헬조선


UnleashHell
16.08.03
조회 수 1064
추천 수 1
댓글 7








해외에 가면...거짓말 안하고, 짱깨들 많이 만날거예요. 정말 싫어도 걷어 차이는 것이 짱깨.....

 

솔직히, 헬조선에서 살땐 짱깨에 대한 별 생각도, 반감도 없었어요. 현재 대부분의 헬조선에 계신분들, 아마 과거의 저와 같은 입장이실 거예요. 물론, 짱깨친구와 개인적으로 친분이 있으신 분들이 제글을 읽고 죽창을 주시던, 악플을 달던 상관 없지만, 다만, 경험담을 토대로 몇 자 적습니다.

 

대부분의 일본인과 헬징들 (교회에 빠지지 않은 한) 은 메너가 좋아요. 본인만 조심한다면, 크게 피해입는 사례가 없죠.

 

기본적으로...한번씩 만나는 짱꺠들은.......홍콩,대만, 싱가폴, 말레이지아 그리고 본토로 구분할 수 있어요. 홍콩,싱가폴은 영국 식민지라서 어느 정도 메너를 기대하는 데, 처음에는 메너인 처럼 행동하려고 해요. 그러나, 절대로 속지 마세요. 이것들은 기본적으로 헬조선을 지들 속국이라 교육받고 자라서. 말이 통하질 않아요. 미개한 핏줄이라 어쩔 수가 없고 그냥 무시하고 싶지만, 친구의 친구, 직장동료의 마누라, 여자친구, 어쩔 수 없이 FB에 여끼게 되요. 정말 싫치만 받아줘요. 안 받으면 그만이쟎아 라고 하지만.......그게 어쩔 수 없는 경우가 많쟎아요. 현재 내 FB에 3명의 일본인, 7명의 짱깨가 저런식으로 엮여 있죠.

 

짱깨들의 작태는 헬조선의 화교들이나 여기나 비슷해요. 짱꺠 음식점에다가, 지들 구역정해서 모여 살죠. 그러면서, 물어요. 한국에선 "개고기 통조림" 판다며? ㅋㅋㅋㅋㅋ 배우거나, 안배웠거나, 좋은 직장에 다니나, 택시를 몰던 짱깨들은 모조리 다 항상 비교하려드는 마인드를 가지고 있으니, 상대하기가 귀챦죠. ...........

 

더 답답한건, 모국에선 제정신이 아닌 인간들의 개고기가 헬조선의 고유문화라면서 "개고기 종주국"인양 옹호하죠. 차라리, 법으로 정해서 안먹으면, 짱깨나라가 고유의 종주국으로서 남을 텐데. 아쉽죠.

 

솔직히, 미개한 짱깨인에게 정말 놀란것이.........유럽여행때, 영국의 한 도시에서 기차를 탔죠. 짱깨 아주머니와 아이가 탔는 데...........한 1시간 쯤 가다가, 둘이서 짱깨말로 뭐라뭐라 하더니, 이 짱깨 아줌마가 아이의 바지를 벗기더니. 아이가 복도에서 변을 누는 거예요. 보다 못한 승객의 항의로 기차가 서고 난리가 아니였죠.....

 

한번은 기차를 타는 데, 기차표도 안사고 무임승차하려다, 기차요원에게 걸려, 내쫒으려 했는데 짱깨는 막무가내.........우히려 짱깨말로 지랄을 하니, 요원을 영문을 모르지....주위를 둘러보다. 내게 묻는 거예요. 혹시 짱깨말 할 수 있는지..........그래서 자랑스럽게 대답했죠.....I AM NOT CHINESE!  난 짱깨가 아니예요!

 

일본을 갔더니......짱깨들이 구룹으로 몰려다니는 데, 비교적 조용했지만, 그래도, 유럽과 헬조선에서 만난 짱깨 관광객들 보다 낳더라고요. 어제 한번 헬조선에 방문했는데 짱꺠 수와 핼조선이 소짱깨국화 되는 거 보고 정말 놀랐어요.

 

저는 적어도 동포를 대놓고, 이유없이 까고 싶진않아요. 그러나, 전세계적으로 지탄받는 무조건 짱깨와 가까워 지려하고, 짱깨를 옹호하고, 그들의 성향을 동조한다면, 그들이야 말로 짱깨혈통의 헬징이며, 짱깨나라에 가서 살수 밖에 없다고 말하고 싶어요.

 

 

 

 

 

 

 

  

 

    

 

 






  • 씹센비
    16.08.03
    제가 헬센징 다음으로 싫어하는 종족이 짱꼴라 입니다. 그놈들 하는 짓거리 보면 가관이죠. 전에 일본 규슈 여행 갔을 때나 홍콩/마카오 여행 갔을때 느낀 건.... 정말 혐오 그 자체 였어요.
  • UnleashHell
    16.08.04
    맞습니다. 정말 혐오스런 인간들이라. 그냥, 싫은 데. 헬징들은 미개인들 언어를 배우고, 여행을 가는 지...ㅋㅋㅋ. 죽어도, 짱깨언어쓰는 나라는 안 갈것 같아요. ^^
  • 씹센비
    16.08.04
    특히 사람들이 홍콩이나 마카오는 괜찮을거라고 많이들 생각하시던데 그거 아주 잘못된 생각이죠. 종주캉의 <다시는 중국인으로 태어나지 않겠다> 라는 책을 모두에게 추천합니다
  • UnleashHell
    16.08.04
    넵, 헬홍콩인에게 직접들었어요. 그냥 웃음으로 답을 해줬죠. 관심도 없었지만.......암튼 감사합니다. 한번 읽어봐야 겠어요. 헬조선에는 혐중 사이트나 모임이나, 뭐 그런것 없나요? 그네들에 대해 반감을 가지는 사람들이 모여 한목소리를 내야 될텐데..........
  • 씹센비
    16.08.04
    그러게나 말입니다. 진정으로 멀리해야 하는 상대는 짱깨들인데.....
  • 좆고딩
    16.08.15
    저도 요번에 필리핀여행갔다왔는데 짱깨들 진짜 장난아니게 시끄럽고 개념없더라고요 말살시켜버렸으면..
  • 필리핀이 더 미개하지 않나? 그리고 더 글보니 딱 보니 대충 지어낸거 같네.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조회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431 고졸이 탈조선하는법 조언좀 주세요 1 왕왕웅 460 0 2017.05.04
430 지금 여러분들은어디로 이민생각중십니까? 4 파크라슈 460 1 2015.12.08
429 일본 2 탈조센44 460 1 2015.11.14
428 캐나다 컬리지 조리학과 졸업후 영주권 취득하려는데 가능한가요?? 2 sddsadsa 459 0 2018.03.14
427 호주, 미국 간호사 5 향찰 459 0 2017.06.11
426 미국가서 살아야할까 고민하는데 조언좀부탁해요. 5 Nebraska태생 458 1 2018.01.15
425 이민 학사이상만 받는다는디 전문대졸은 보지도 않나요? 1 헬조선타아아알출 458 0 2017.03.08
424 현금 10억 해외로 반출 가능한가요>? 2 지고쿠데스 457 0 2018.04.22
423 탈조센 각 나오는지좀 봐주세요... 4 샤샤샥 454 1 2017.09.27
422 저는 삼성폰을 쓰지 않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 WIndows Phone 사용자) 6 file 북대서양조약기구 454 2 2016.11.24
421 세계기획에서 기획부 , 민간조사원 모집합니다.(초보자 가능) ~ 상시채용 커피최고임 453 0 2016.09.11
420 고등학생에게 필요한 탈조선 준비에는 뭐가 있을까요 6 file Acro 453 1 2015.11.18
419 어떤이가 영국 치과 가고 나서 한국 치과 가서 겪은 일 3 file 노인 451 0 2018.08.13
418 탈조센 계획하시는분들! 3 山本五十六 451 0 2016.06.20
417 해외 요리사 대우 3 주입식교육시발 451 1 2015.11.18
416 일본에서 살아보고 일해보고 이민 결정할까 생각중인데 조언구함 2 -1421 450 0 2019.01.07
415 캐나다 밴쿠버로 1주일 탈조선... 1 지고쿠데스 448 0 2018.08.19
414 작곡전공 20대 후반입니다. 5 교고 448 1 2016.07.12
413 여러분은 탈조선 비용을 어떻게 모으시는지? 4 탈조센꿈나무 448 2 2015.12.13
412 그동안 꽁'떡 어플이랑 채팅'사이트 여러개 쓰면서. 2 오형훈 447 0 2017.07.26
1 - 37 - 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