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곡과 4년제 나오고 1년쉬다가 지금 취직 자리 알아보고 있는데요.. 전세계 그러는지 여기만 그러는지는 모르겠는데 일자리 구하기도 너무 힘들고 들어가도 참 사람을 소모품으로 쓰네요..
여기가 특히 심하다고 합니다. 야근하고 주말 나오는건 뭐 당연한거구요..
일자리 하고 상관없이 한국 상태가 안좋은거 같아서.. 솔직히 전쟁날거 같거든요. 그래서 예전부터 이민 생각하고 있는데 캐나다쪽이 저랑 잘 맞는거 같아서 그쪽 생각하고 있는데
기술이민도 작곡가가 있나요? 직업이민 표 찾아보니까 A등급이라고 나오기는 한데.... 미국은 몰라도 캐나다 하면 약간 문화보다는 석유나 금융 이런쪽으로 알고있는데요..
혹시 잘 알고계신분 있으시면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