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호주조선
16.04.24
조회 수 1538
추천 수 2
댓글 4








수능을 망치고 지잡대 취업잘된다는 적성에도 안맞는과에 들어가서 자퇴함

군대 2년 복무후 호주 워킹홀리데이에가서 돈을 모음

 시험은 한번도 안쳣지만 영어로 의사소통하는데는 문제없음 ..

한국에서 대학교 나와서 노예처럼 살바에는 지금 부터 준비하는게 더 낫다고 생각함

 

자금 5천만원정도

 

미국이나 캐나다로 갈까 생각중인데.

아직 기술도 없고 언어도 완벽하지 않음.

 

한국에서 대학이나 전문대에서 기술배워 나가는게 낫을까?

아니면 외국에 바로 나가서 전문대나 대학가는게 낫을까?

 

쭉눌러사는것 보다는 이나라 저나라 돌아다니며 살고 싶음

세계적으로 유용한기술없음?

요리는 생각해봤는데 너무 박봉이고 적성이랑 안맞아서

 

건축이나 정비 이런쪽으로 생각하는데 루트 추천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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