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헬조선에서 살고있고, 나갈 계획이면 생소하게 들릴 수 있어도. 한번 고려해봐주세요(본문의 반말 크게 양해 부탁드립니다...전지적 시점:-)).
헬조선에서 보고 배우것 모조리 머리에서 format 시키고, 빈 머리로 시작하되................일단, 탈조선 하면, 한국인 많이 만날거야. 싫어도 만나게 되어있어........
혹시 님이 공부하고자 하는 과에서나 영어교실 같은 곳에서 Korean을 만난다면, 빈번이 느낄것이 바로.......그들이 한국에 대한 자랑할 것이 없어서 늘어놓는 말이....즉 "Samsung, Hyundai, LG all are from Korea! ( 삼성,현대, LG 모두가 한국거야)".....근데 동조하지 말라고 충고해주고 싶다. 제발 님은 그러지마세요!!!!!! 정말로 짱개 병신같아 보여.....그렇다고, 그 한국인의 쪽팔린 말에 열받아서, 교실에서 공개적으로 그동포 쪽 주지마세요....그냥 입다물고, 나중에 둘이 나가서, 그러지 말라고 타일러 얼마나 병신같은 말인지.........밑도끝도 없는 세일즈 멘 같거던.....갑질 대기업, 님이 그런다고 고마워하지 않아요. 더우기, 소위 대기업들이 헬조선을 만든 것에 일조를 했으니까......일본기업과는 마이드가 틀리죠. 국내 소비자를 십좆으로 생각 하는 병신 기업들이니까. 참고로, 난 한국 대기업 물건 안사. 나와서 까지 사고 싶지않아. 그러나, 현지인에게 그 사실을 자랑하고 싶지도 않아........ 무슨말인지, 와카루?
일본얘들 절대, 토요타, 소니, 미쓰비쉬등등 일본것이라고, 적어도 학교 클라스에서 말하지 않아. 미국애들도 마찬가지야.....애플 미국거여!!!라고 하지않아.
그리고, 한국음식자랑하지마......또한 병신짓이야. 정말 다른나라 음식도 훌륭하거든? 탈조선 할거면,음식도 탈조선 하던가. 혼자 먹던가 된장, 김치는 이제 그만 먹고, 현지인에게 강요하지마. 좋다기 전에는......먼저 말하기 전에는..........또한, 혹시 초대받아서 남의 나라 음식을 대접받을 기회생기면, 맛있게 먹어주되 그 자리에서 김치,불고기 자랑 말아줘....그냥 먹은 음식 제대로 칭찬해줘봐. 음식 뿐만이 아니야. 영화, 음악 님의 취향을 한국에게만 맞추지 마. 넓게 가져.
헬조선의 개고기문화 얘기하지마. 개고기 많이 먹고 살았으면, 그냥 눌러않아 헬국에서 살고, 오지마. 자살행위야. - 맛있는 거 많이 드시면서, 같은 동족과 사세요!
혹시.........한국음식이 맛있다고 하는 현지인을 만나서 식사를 같이 할 기회가 생기면, 뚝빼기 가운데 놓고 같이 퍼 먹자고 하지마......내가 헬조선인이라도 불결해서 토 나와.......
정말 많은 짱개를 만날거야........바뀌벌레처럼 없는 곳이 없어 짱개애들은........그리고 그들의 씹소리 졸라 들을거야. 영어로............예를들어, 조선은 과거 짱개에게 조공 바친나라니 머니......한국은 중국의 속국이니 머니...........그럼...그냥 인정해줘 "너가 맞아 역사적으로" 또는 대꾸를 하지말고 다음부터 연락끊어 만나지 마. 그냥 피해....미국 유럽에서 제일 싫어 하는 인종이 짱개야. 왠줄 알라? 졸라 우기거든.......그리고, 짱개국은 진짜 헬이라 고대때부터, 탈 헬짱개국의 역사인 결과, 지구상에 짱개 없는 곳이 없어. 짱개나라가 정말로 헬이라 명심해...... 짱개나라는 정말 헬이라서 모두 빠져나오지만, 지들 끼리만 살아...한국의 화교학교나, 화교모임처럼....넘에나라에서 안아무인인 천한 인종이라고 여겨. 그러니까, 절대로 가까이 하지않는게 좋아. 개네 웃으면서 님에게 접근할거야. 속지마.
한국 명절인 구정 및 민속의 날을, 전세계적으로 "Chinese New Year" 라 하거던? 그러니, 짱개 명절에 괜히 끼지마. 다행히, 개인적으로, 내 부모님은 구정을 반기지 않았어. 따라서 내겐 구정의 의미 없어.
현지 미국 및 유럽인들과 한.일관계에 관해 논쟁하려들지마. 걔네들이 제일 관심없어 하는 부분이, 정신대, 독도에 관한 한일 간에 문제 얘기야. 걔네 하품해. 그러니, 말도 꺼내지 않는 것이 현명해. 반면, 홍사익 장군이나, 일본 천황이 한인 핏줄이란는 얘길 해주면 좋아하더라고...님은 좀 낳은 인생 찾아 서양에 온거지, 헬조선의 병신외교부가 못하는거 도우러 온게 아니거든.
미국, 영국인 친구들에게 들은 말인데......."내 일본인 친구가 그러더라........일본인 정말 일벌레 들이고, 자기를 직장에 바친다고, 근데 그 일본인 친구가 말하길, 자기네 일본인 보다 더 열심히 일하는 인종이 있데.......바로 한국인이래.....".
글고, 여자 나 남자나. 어머 얘 또는 얌마? 그러면서 한대 툭 치지? 그거 절대 하지마 글고 너무 가까이에서 말걸지마....적당히 거리를 두고 말하는 게 좋아.....invading personal space 라고 해서 정말 싫어해. 궁금하면 한번 쳐봐....ㅋㅋㅋㅋ.
마지막으로, 영어 쫌 한다고, 같은 한국인 흉보고, 미국인 흉내내지마. 흑인이 지들끼리 "nigger" 라 부르거와 같아. 정말 병신머저리 같거던? 서양인들 바보가 아니라서, 한국인이 혀 굴리면서(잘하지못하는 영어)로 미국인 흉내내는 거, 너무 혐오 하거든? 예로, 우리가 머리 숙여 인사하는 문화면, 그냥 그걸 미국에서도 고수 하면, 더 좋아. 참고로, 한국 일본인만 머리 숙여 인사해. 일본애들 그 자세를 고수하려 애쓰는 것이 더 점수 따는 것 같더라. 적당히 하다가 머리숙-인사하면 되지만.....말이야.
내가 말한데로만 하면, 주위에 검정머리는 없을거예요. 내 경험담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