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방관자
16.01.29
조회 수 580
추천 수 1
댓글 8








타국의 국민들이 죽창들어 쟁취한 건강한 민주주의와 그것을 바탕으로 세워진 국민의식을

 

자국의 미숙함을 핑계로 뛰어나와 빈대짓을 하는걸로 밖엔 안느껴진다

 

물이 끓는지 모르고서 익어가는 개구리도 밉지만

 

끓는걸 알면서도 불을 끄려하지 않는 당신들도 밉다






  • zx2qa123
    16.01.29
    네..회피하는거지요 헬조선에서...
    죄송합니다..그러니 님도 끄려고 노력하다 안된다면 도망쳐나오세요. 계속 이대로 간다면 헬조선은 다음세대에 망하지 싶습니다ㅠ
  • hellrider
    16.01.30
    불을 꺼준다고 해도 싫다고 지랄 염병질해대잖아요??
    그리고 불 꺼줄 사람 필요없다고 하니까 ㅋㅋ 뭐 자기들이 좋다는걸 뭘로 막습니까? ㅋㅋ
    더욱이 자기들하고 같이 타죽자고 물귀신처럼 달려드니 같이 타죽긴 싫으니까 나간다는데 그게 뭐가 문제죠?????ㅋㅋ
    그러고 뭐 어쩌란건가요?? ㅋㅋ 같이 뒤지라구요??? ㅋㅋㅋㅋㅋ
  • 1
    16.01.30
    예예 닉값하시네요,. 그래서 본인은 개구리도 아니고 죽창 봉기자도 아니지요?? 정체도 모르겠지만 잘 처신하시길
  • 방관자는 비겁하지 않은가?

    만약 헬센징들이 죽창 봉기한다고 해도 방관한다면, 그거야말로 민주주의와 국민의식을 날로 먹는 것인데
  • 가겟집도 손님끊기면 서비스가 바뀌듯 국가도 인력이 빠져나가야 뭐가 문제인지 안다.
    욕하면서 물건사주면 아무것도 바뀌지 않는다.

    진짜 빈대는 양다리 걸치고 검은머리 외국인으로서 꿀만 빨다가 불리한 일 있으면 튀는 사람들 아닐까? 서민은 이민자고 뭐고 이런거 하기 어렵다. 삶의 터전 한 번 바꾸는 데에도 인생을 걸어야 하니까. 

  • 박군
    16.02.02
    불을 끄려고 하면 다른 쪽에선 기름을 뿌리는 사회가 헬조선이죠...
  • 뭐라고 해대니 시바
  • 정처없는
    16.06.29
    불이 꺼질 기미가 보여야 끌 시도라도 하죠. 그 불이 꺼지지 않도록 하는 세력이 너무 크기 때문에 계란으로 바위치기 격이라 그렇습니다. 
    가망이 없는 것에 귀중한 인생의 시간 낭비를 하고 싶은가요? 그걸 모르는 걸 본다면 아직도 사회의 실질적인 경험이 적다라고 밖에는 볼 수 없습니다. 
    이 사회의 본질을 꿰뚫어 봤다면 그런 소리는 못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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