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도 다녀오고 알바만 하며 세월아 내월아 시간을 보넸더니 벌써 26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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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이상 이렇게 살면 안되겠다는 회의감과 현실에 안주하는 것을 떨쳐 버리기 위해 노력할 생각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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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기술을 배워야 할지 몰루겠습니다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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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탈조설 해야 할지 방향성도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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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렬
용접 배우세요. 요즘 용접이민을 가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