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에?화공과 2학년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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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로 전공 살려서 이민 떠나고 싶습니다.
북유럽, 독일 같은 복지 국가가 가장 좋겠지만 어릴때부터 시작한?영어 하나 하기도 힘든데?
꼬추 다 커서 외국어를 하나 더 마스터하기는 불가능하다고 생각하고?포기했습니다.
영어권 국가 중에 미국도 좋지만 총기, 치안 문제 때문에 캐나다를 제1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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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는 아직 안 갔고
?최대한 어떻게든 쓰레기 군대 안 가고 탈조선 성공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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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1차 목표가?학부 졸업 후에 미국 대학원 가서 석박사 취득입니다.
?문제는 학비가 만만치 않을텐데 이게 고민입니다. 그렇다고 한국에서 대학원?다니면 영어실력 못 늘려서 탈조선 불가능해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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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목표가 현지에서 전공 살려 취직해서 영주권 따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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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한 문제이기 때문에 많은 분들과 상담할 예정이고 여러분의 현실적인 조언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