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얼마전 네트워크로 유학 3-4년 공부 뒤지게해서 하러왔는데?

에이전시 한국에서는 간 쓸게 다 때붕꺼같이하더니만.?

호주 막상 오니 토사구펭 당하네 시작부터?

현제 시드니 타운홀근처 있음??. 쪽지 및 근처 살면 술삼 ㅋㅋ


일단 본인은 탄알 1억지원 확정.

It 네트워크로 영주권 노림 . 나름 이론은 ccie 까지 취즉 예정?

몇주 전에 떨어졌지만 이번엔 붙을수있음.


필자가 탈퇴 방법 선택은 IT 유학 후 이민?

시드니 마틴 +csu 테크 타고 졸업후 취업 생각했다.

근데 유학원도 개 씨팔이고 이거 애초에 뭔가 돈지랄 하는거같아서?

경로 우회?


미국에 아시는분 네트워크 하는쪽에서 커리지든 뭐든?

하면서 이민 준비 하려고함.


본인나이28 탄창 1억 네트워크 실력은 주니어중에 전문가 수준

준호주 it 학업 후 호주영주권

Vs

미국 학업 후 ?미국영주권 (여기는 도와줄 사람이 좀 있음)?

(여자를 잡아서 영주권) 영주권 후에는 본인이 네트워크 실력으로 취업가능)


진심 이거 때문에 탈조선 나와서 시드니에서 익윽엑윽하다?

지푸라기 잡는 심정으로 올려봄?


아침 본인은 영어 6.0아엘츠임?

공부 뒤늦게 정신차리거 이제 날개 달고있는 케이스임?


미국 버지니아쪽에서 영주권 경로좀 추천해줘 ?






  • 호주가 어려운 이유가 457 비자 획득후에 ENS, RSMS 영주권 비자 획득하는건데요.
    457 비자 조건이 칼리지나 유니버시티 졸업하고, IELTS 5.0 이상인데요.
    문제는 고용주 입장에서는 457 비자를 스폰해줄 수는 있는데, 법적 457비자 소유자한테는 최저임금 53900달러를 줘야됩니다.
    님이 IELTS 6.0은 괜찮은데, 문제는 님이 경력이 적고, 기술측면에서 부족하니,
    호주 어떤 고용주가 일년에 임금은 53900달러를 주면서까지 님을 고용하겠냐는 거죠.
    한마디로 실력이 있어야 된다는 말입니다. 한국에서 IT 경력이 3~5년정도 있었다면 모를까.....
    호주 이민 할려면 최소 실력있는 경력자는 되어야 한다는 거죠.

    CCIE가 따기 어려운건 맞는데, 그걸 실력으로 입증할수 있는 수준이나 경력만 뒷밤침된다면...... 호주 좋네요.

    근데 다 좋은데, 반말은 좀 삼가합시다. 기본 매너는 지켜야하지 않을까여?

  • 호주가좋냐미국이좋냐
    15.11.26
    이런 게시판에 글 처음 써봐서 반말 썻네요 그부분은 죄송 ㅎㅎㅎ
  • 여기 게시판에서 반말 쓰는 사람들이 많은데, 존대말은 기본 예의인데, 이것마저 안지키면 우리가
    미개하다고 하는 불리는 사람들과 무슨 차이가 있을까 그런 생각이 들어서요.
  • 낄낄
    15.11.27
    맞는 말이긴하지만 너무 진지하게 말씀하시는건 과하다 사료되옵니다 요즘 커뮤니티는 반말을 많이 하고잇기도 하거니와 질문자가 사과를 하여 더이상 문제 삼지 않는게 좋다여겨지옵니다 미천한 중생 물러나옵니다
  • marry
    15.11.27
    일억받으면..사업이민이 더낫을것 같다는생각 이 듭니다..사실호주는 1억이상 있으면 사업이민으로 본인이 회사설립,인수를해서...
    자기가 운영하는 사업체를 통해서 rsms받을수있습니다. 이미 아이텔츠 6.0이 있으면...영어 조건은 만족하니..단
    시드니 말고 딴지역가야한다는...
  • 1억이 총재산인 사람한테 1억으로 회사를 인수하라니..이런..더구나 대도시 말고 다른 지역으로 가면 호주에서 어떻게 먹고 살라고, 더구나 호주에 수 십 년 살았던 사람도 아닌데, 이런 무책임한...아르바이트를 해서라도 생활비를 벌면서 살아가야 함. 초기 자본은 건드리는 순간 날린 거라 보면 됨. 호주, 캐나다가 미국보다 살기 좋은 것 맞는데 이미 피크는 끝난 듯 함. 인구 수가 적고, 제조업이 없고, 원자재 수출에 너무 의존하기 때문이고. 그나마 미국이 그래도 나은데 버지니아에서 IT로 먹고 살기는 글쎄...커뮤너티 칼리지라도 캘리 산호세쪽은 다른 지역 명망있는 4년제보다 수준도 높고 취업도 잘됨. 이 쪽은 워낙 인도 중국에서 인력을 직수입하기도 하기 때문에 외국 IT노동자에 대한 선입견도 별로 없고, 본인도 이런 환경에서 구르다 보면 배우는 것도 다를 것임. 경기좋고 시장도 큰 데(인구도 많은 곳) 가야 취업도 잘되고 정착도 잘 됨. 20년 전이라 많이 바뀌긴 했지만 호주에서 가장 큰 시드니 사이즈는 미국 중소도시 밖에 안되었는데, 취업으로 이민 가기가 녹록치 않을 것임.
  • 1억들고 뭔 회사를 만들죠?
    가만보니 호주가서 청소 용역회사 만들면 딱 맞을 액수일것 같네요.
    청소대행업 어때요? ㅎ
  • marry
    15.12.02
    보통 청소업체나 커피숍같은것을 만들어서 매출과 고용조건과 영어 조건을 채워서 이민이되는겁니다.
    단 지역은 한정 되어있죠...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추천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1151 탈조선 성공 했습니다 30대 남자입니다. 핸리 873 3 2021.09.06
1150 캐나다로 떠나게 되었습니다.(영주권 수령완료) 2 -0042 566 3 2019.02.11
1149 북유럽 이민 루트 있나요??? 4 조센탈출넘버원 468 3 2019.01.16
1148 님들아.. 나 해외생활 20년 하다 작년에 귀국했는데.. 5 coffii 1177 3 2018.10.14
1147 이민 생활에서 가장 힘든 점. 6편 - 영어. 1 천기누설 580 3 2018.08.30
1146 호주에서 Medical science 전공중이고 졸업 6개월 남았음. 호주유학 질문받음 1 kiroytes 440 3 2018.06.19
1145 사람들이 헬조선에서 탈출 하고 싶은 이유 4 노인 535 3 2018.04.22
1144 헬병신민국 군대 2 닉네임 390 3 2018.03.13
1143 세계 의료비 (2012년 기준) : 탈출 할 때 참고 하시오 4 file 노인 582 3 2018.02.20
1142 탈조선 목표 계획은 대충 잡은거같습니다 2 HoganBernito 469 3 2018.02.15
1141 미국팩트 2 할수있다 467 3 2018.01.29
1140 자랑 스러운 한국인? 1 나이트호크 325 3 2018.01.20
1139 탈조선을 진지하게 고민하는 24살 대학생입니다 (장문,스압) 5 닉네임이생각안나 854 3 2018.01.14
1138 도움이 되실까 싶어서 글 올려봐요 8 채이 720 3 2018.01.15
1137 음..캐나다 난민 신청법 아시는분 계시나요? 9 moriga123 366 2 2022.01.25
1136 혹시 미세먼지때문에 탈조 하려는 사람 있나요? 3 지고쿠데스 712 2 2018.01.07
1135 외국에 있는 한인들 다 이래요?(동영상) 3 로버 765 2 2017.12.31
1134 서비스업은 절대 하지마라 2 성공대박수퍼리치 785 2 2017.12.25
1133 헬강제징병노비제도 이용하는 방법을 상세하게 알려드릴게요. 4 슬레이브 400 2 2017.11.03
1132 군대문제로 해외망명 8 닉네임 610 2 2017.11.01
1 - 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