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 프로필은
30이고 군필,?대학중퇴, 신체건장, 영어력왕초보는벗어나서 해외사이트 탐방가능 기초대화가능, 다양한 잡일과 서비스계열 알바 경험많음(나이트삐끼 그런거도해봄)
이라서 학위없고 돈없고 빽없는 흙수저라
미국은 아무리 조사해봐도 돈없으면 가기힘들고 열심히 돈들이고 시간들여서 가도 먹고살방안이 거의 없어서 아무것도 못하고
어떻게라도 겨우겨우 3D업종 취직하면 나이 40이나 50되서?인생쫑나겠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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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좀 다른 아시아빼고 미국외?나머지?영어권 나라중 이민에 관대한곳에 살고싶은데
없을라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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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이렇게 영어권에 목매냐면
사실한국에서도 그다지 잃을게 없는 입장, 결혼도 안했고 모아놓은 돈이나 커리어도없고 진짜 홀홀단신 건강한신체와 패기만?장비하고있는지라 어짜피 한국에서 이럴거면 영어쓰는 나라라면?노동착취당하는 수준만 아니면?피자배달같은 정말 서민층생활을 하며 작은방하나 구해서 먹고살면서?시간쪼개서 어학원 다니고 운동하고 하면서 몸 더?만들고 커리어를 위한 노력하면서 외국여자(웬만하면no아시안)만나서 짧은 연애도 간간히 하고 하는식으로 젋으니까 가능한 무모한 도전의 나날을 보내며 자수성가 할수 있을텐데?이게 그외의 언어라고 한다면 사실 내스스로 제2외국어 습득한게 전혀 없을뿐더러 인터넷서치조차 못할테니깐... 답이 없을꺼 같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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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비행기값내고 그나라에 일자리 하나 구해서?바로 일할수있는 그런 나라 있으면
얼른가서 일하면서 나머진 이겨내면서 다할수있을꺼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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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60년대 이야기는 이제 없을라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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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허무맹랑하게 들릴지라도 판단하지않고 그냥 아시는 정보를 알려주시면?너무나도 감사드리겠습니다.
못배운게 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