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은 독립운동 했다고 하면 무조건 숭배하고, 빨아제끼는 습성이 있다.
독립운동 한다고 집안에서 돈이나 가져다 쓰고, 남의 집 약탈한 인간과
학교를 세우고, 공립학교에는 학교 부지를 기증하고,?형편 안 좋은 집의 수재 자식에게 장학금을 지원해 준 인간
이 두 사람 중 누가 진정한 애국자일까?
독립운동 한답시고 성금 갖다가 중국에서 첩을 만들거나, 업소 다니다 성병에 걸린 독립운동가까지 있었다면 믿겨지겠는가?
독립운동 한다면서 본 마누라 외에 중국인 첩을 둔 인간들도 있었다. 동포들이 보내 준 성금으로 여자 사서 첩을 만든 것도 애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