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 제대하고 캐나다 대학교 3학년 복학중입니다.
경제학 전공이긴 한데 학교성적이 평균정도밖에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제가 알기로는 졸업후 취업비자 신청후 3년안에 full-time 직장을 얻은 후에 1년후 신청이 가능하다고는 하는데...
경제학이라는 분야와 외국인이라는 신분으로는 직장잡기가 쉬울거 같지가 않는거 같습니다..
부모님의 커넥션이 캐나다에 계시기는 하고 예전 고등학교 홈스테이 하시던 한국인 부부께서도 좋으신 분이라서 영주권을 위한
직장을 소개해주실수 있을 것 같기는 한데..
유학생->영주권 테크 타셔서 성공하신 불들께서는..
1. 기존 전공을 마치고 full-time 직장을 소개받아서 영주권 신청을 한다.
2. 다 갈아엎고 college 기계쪽으로 나가서 졸업후 영주권 신청을 한다.
혹은
3. 관심을 가지고 있는 3D-animator 전공 college를 졸업후 직장을 알아본다.
이 셋중에 어떤게 더 나을까요?
저는 경험자가 아니라?단정적으로 말씀드리기어렵지만 공학, 기계쪽이 어느나라던 취업이 수월한것으로 알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