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내가 향후 부모님에게 받을 재산은 최소 1억 이상임

 

나는 물질적인 욕심은 없는 인간임 권력욕도 없음 그냥 인생 안정적인 직장에서 편하게 즐길거 즐기면서 살다가 가면 좋다고 생각한다 

 

원하는 전공은 it분야고 현재 한국에서 캐나다로 나가기전까지는 한국에서 컴터 자격증이나 직업교육좀 받고 나간다음

캐나다 컬리지에서 컴공전공하고 싶음

 

직장은 개인적으로는 it분야에서 일하고 싶지만 최근에는 그냥 공무원하면서 취미로 하고 싶은 공부하는것도

좋지 않나 생각함 내가 워낙 욕심없는 인간이라 여유롭고 안정된 삶이면 만족할것 같다

 

현재 목표는 한국에서 준비할거 준비하고 캐나다에서 컬리지 졸업후 취업해서 영주권 취득한다음에

공무원 들어갈려고 하는데 이 정도면 캐나다 이민 충분할것 같냐?

 

결혼은 아예 안하고 살거고 아프면 어디 병원갈 돈만 있으면 된다 

딱히 사치를 부리는 타입도 아니여서 캐나다에서 사는 사람들좀 있는것 같던데

조언좀 구하고 싶다 

 

캐나다로 넘어가도 후회하고 리턴하는 인간들이 많다고해서

한번 의견 제대로 듣고 싶다






  • 거대익룡
    19.03.05
    짱깨센징식 미개유흥문화를 좋아하지만 않는다면 미국이나 캐나다는 천국이지.
    나같은경우 유튜버나 스팀게임 개발한다음에 그 밑천으로 미국이나 캐나다로 탈조선할 계획이다.
    이민성공하려면 조센에서 한 10년은 준비할 각오는 해야함.
    마치 그 나라에서 다시 태어나서 어린시절부터 시작한다는 마인드로 말이야.
  • 그쪽분야랑 내가 접점이 있어 말한다.

    컴퓨터 이공계면 무조건 가라! 내주위에는 그분야로는 2주만에 연봉 10만불(한화 1억)받는 직장 바로 잡오퍼된 중년씹아재도 있다 후회안한다 그쪽이면 무조껀가라 
    다만 공무원이나 정치인은 시민권자이상만 가능해서 일단 사기업에서 일하고 6년정도 존버타다가 시민권받고 도전하든지해라 여기선 공무원을 애들이 기피한다(너무 무료한직장이고 책임감이 커서그렇다) 하지만 혜택은 거의다 받는다 병원비, 은퇴후 연금(구라안치고 대략 한달에 한화로 몇백받음), 자녀대학학비등등 
    그리고 여기 미국,캐나다에선 헬조선처럼 공무원에 목숨거는 미친나라가 아니라서 틀딱이아닌이상 누구나 쉽게 되는편이니 크게 서두를필요는없다 (시민권자한정)
  • 데이터베이스, 엔지니어, 소프트웨어, 프로그래밍 능숙하게 잘다루고 너 조선말도 잘하고 사상도 불건전하지않는다면 구라안치고 캐나다정보기관에도 비벼볼수있다 (여긴 연봉 2억가까히 받는다) 사실 캐나다가 CIA, 모사드 못지않게 첩보활동도 존나한다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정렬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211 님들은 탈조선을 하기위헤서 무슨 노오오오력을 하시나요? 3 jukchang 291 1 2015.11.15
210 님들아.. 나 해외생활 20년 하다 작년에 귀국했는데.. 5 coffii 1176 3 2018.10.14
209 님들아 포텐터졌다 1 우케케케 462 1 2016.01.09
니들이 생각했을때 내가 캐나다 이민 성공할것 같냐? 3 하인정인정 221 1 2019.03.05
207 뉴질랜드 탈조선 에 대해 4 탈조센꿈나무 608 1 2015.12.10
206 뉴질랜드 이민 가능할까? 2 Jinu 662 0 2017.03.30
205 뉴질랜드 고등학교 다니는 고1입니다. 조언 좀 해주세요. 5 lililil 372 1 2017.10.28
204 누가 진정한 애국자일까? 6 오딘 524 0 2015.08.01
203 녹두장군님 요새 안 오시나요 Lunch 83 1 2016.06.16
202 노르웨이에서 독일가는 비행기값이 4만원??? 헬로우세븐 883 1 2015.12.30
201 노르웨이로 탈조선한 유튜버 노인 244 0 2023.02.02
200 노르웨이 이민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2 꿍했져 1162 1 2016.09.03
199 내목표는 탈조선님 MAVNI 없이 미군에 지원할 수있다구요? 5 탈조센꿈나무 438 1 2015.12.27
198 내년에31살 일본 이직이나 취업시장에 대해 잘아시는 분 계신가요? 2 이민가고싶다 420 0 2017.12.29
197 내가 탈조선을 마음먹게 된 계기 1 헨리흐므히타랸 394 1 2016.06.25
196 내가 이민의 선택할 수 밖에 없었던 이유. 2편 천기누설 334 1 2018.09.04
195 내가 이민을 선택할 수 밖에 없었던 이유. 4편 천기누설 479 0 2018.10.04
194 내가 이민을 선택할 수 밖에 없었던 이유. 3편 천기누설 362 0 2018.09.12
193 내 유학에 있어 군대.... 9 LHB 2247 0 2016.09.22
192 남미로 탈조선 하기위해 교포에게 들은 썰. 7 Porteño 1546 1 2016.07.17
1 - 48 - 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