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현재 닫혀가는 매니토바,SK와는 다르게 노바스코샤는 LMIA지원여부만 결정되고 실로 지원을 해준다면
영주권을 1년~1년반 정도에 받을수 있다고 들었는데요...(물론 거기서 온갖 외로움과 설움으로 싸워야할 확률이 높다지만)
그게 좀 리스크가 큰가요? 사전에 LMIA지원여부 확인하고 미리 Job을 구해놓고 가면 좀 괜찮지 않을까요?
솔직히 LMIA만 지원해준다면 한인업주로 괜찮을거 같은데...
어짜피 저번에 매니토바에서 한인 스시업체들 단체로 불법 이민자 고용으로 걸려서 이젠 더이상 한국적인짓 못하지 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