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둘 다 동시에 진행하면 좋겠지만...
한국도 그렇고 자국민 난민인정 부터가 체계가 안된 것이 참 난감하고 개탄스럽습니다. 신청서 부터가 아예 없는 같아요 법문과 언론도 무슨 외국인들만 대상으로 하고..
미국은 전쟁범죄 때문에 좀 거부감이 들기도..
두 나라 모두 타국들과 달리 전자여행허가서라는 특징도 있더군요.
한국이 문제가 많으니, 본국의지와 상관없이 난민신청국하고만 소통하는 것도 그것대로 문제라고 보는데..
출생이 한국이 맞지만 여기서 태어났다고 한국인이 됐다는 공식에도 회의가 많이드는 공감과 연대없는 한국사회입니다.
행정심판과 헌법재판소 판결을 기다리고 있는데 정상적으로 나올까 참 걱정되지만 미국, 캐나다 같은 이민자들의 나라에 대해 잘 아시는 분은 인도의 댓글 또는 메일 부탁드립니다..
적십자에서 퍼스트 컨택트라고 있던 것 같던데 전화와 메일량이 폭주하나본지 접촉이 어렵습니다. 이 또한 잘 아시는 분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