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가장 조심해야 할 종자들 - 아랍계

 

댓글 다는 놈중에 씹쎈비라는 아이디가 유독 아랍계 이민자들과 너무 흡사하다.

허세작렬 :

여기서 처음 만나는 아랍계 이민자들에게 Origin을 물어보면, 10에 10은 자신이 카타르, 아랍에미레이트, 쿠웨이트 출신이라고...

아랍국가들중 오일머니로 국민 1인당  2억원정도씩 매년 무상지급받는 카타르, 아랍에미레이트, 쿠웨이트.

근데, 이런 나라의 국민들은 이민을 올 이유가 없다. 

아랍국가들은 원래 한 노메드 민족이다. 어차피 같은 아랍어를 쓰는 유목족이라 서로 구분할 수 없다.

그래서, 못 사는 아랍국가들에서 온 이민자들은 다른 사람에게 무시받지 않기 위해 허세를 부린다.

어차피 외형적으로 알아낼 방법은 없다.

그리고, 길고 흰 원피스형태의 자신들의 전통복을 입을 때를 빼고는, 항상 명품으로 몸을 휘감고 산다.

물어보지도 않았는데, 자랑질에 끝이 없다. 이건 얼마에 샀고, 이건 어디서 샀고... 무시받지 않으려고 발악한다.

그래서, 이런 아랍계에서 내가 딴지를 걸어 본다. "그런데, 너네 나라에서 만든 건 없냐?"... 바로, 조용해 진다.

 

외모수준 :

씹쎈비라는 놈이 이들과 흡사할 듯... 작은 키, 거칠고 검은 피부, 발등과 발가락에 털. 지저분한 수염. 구역질 나는 암냄새.

아랍계는 자신들을 알라의 축복을 받은 가장 위대한 민족이라고 믿는다. 그러니,...

자신의 몸을 관리할 이유가 없다. 이미 다른 민족보다 우월하기 때문이다.

 

끝없는 거짓 :

아랍계는 "꾸란"만이 유일한 성경이고 유일한 책이라고 배운다. "꾸란"에 모든 것이 기록되어 있고, "꾸란"대로 살면,

천국을 간다고 믿는다. "꾸란"은 절대진리다.

문제는, 이 "꾸란"에 거짓말 하지 말라는 내용이 없다. 그래서, 아랍계들은 거짓말을 자연스럽게 한다. 

그야 말로 "꾸란"에 따라 사는 것이다. 씹쎈비라는 아이디를 쓰는 놈도 이런 철학일리라....불쌍한 인생.

 

지적수준 :

아랍계는 한 결 같이 게으르고, 도전정신과 성취욕이 없다. 당연히, 공부에 대한 열정도 없다.

영어도 아주 단순한 문장만 구사할 수 있다. 열대와 아열대 국가는 그 기후적 지리적 특성상 지적수준이 떨어질 수 밖에 없다.

그러면서도, "알라"를 믿는 자신들이 가장 우수한 민족이란다. 이 정도면, 씹쎈비라는 놈과 자웅을 겨눌 수 있을 만...

 

결론, 아랍계는 가장 피해야할 이민자들이다. 거짓말이 삶이자 철학인 수 많은 씹쎈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