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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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고 해야 할까요?






  • 보거스
    18.08.26
    저의 경험을 말씀드리자면 여기 프랑스에서 치과에 간적이 있었는데요. 그때 의사가 이빨 때운거 보더니 어디서 했냐고 물어보더라고요 한국에서 했다니깐. 잘해놨다면서. 한 경험이 있군요. 
  • 의료쪽은 한국이 잘하긴 함 아무리 한국이 싫어도 그건 인정
  • 신재홍
    18.11.04
    여기는 벤쿠버 한인치과가 기억나는 것만 8개이상.. 그리고 그 사람들이 이용하는 치기공도 죄다 한국사람... 게다가 임플란트 재료보니 역시 한국산... 한국과 차별적인건 오로지 가격뿐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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