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조센인 만큼 피해야 할 Origins.
Origin 이란 용어는 이민국가에 살지만, 원래 태어난 국가가 어디인지를 표현하는 단어.
조센인들만큼이나 조심해야 할 Origin들을 살펴보자.
1) 원주민(Native) - 모든 이민국가는 그 국가의 원주민들이 있다. 우리가 서부영화에서 보던 인디언(Indian)은
사실 잘 못된 용어다. Indian은 India에 사는 사람들을 Indian이라고 하지만,
콜롬버스가 북미대륙을 유럽에 인도로 잘 못 알리면서,
그 이후, 북미대륙에 도착한 유럽인들은 원주민(Native)들을 Indian이라고 믿었고, 그렇게 부르게 되었다.
그러나, 이들 원주민(Native)들은 정말 착하고 욕심이 없다. 그래서, 이민 온 유럽인들에게 수 없이 희생되었던 것.
이들은 돈에 대한 가장 기본적인 교환수단의 가치밖에 모르고 그 만큼 영악하지 않다.
단, 이들 Native중에 마약에 찌든 사람이 많더라. 같이 친해지면, 마약을 같이 배우게 되게 된다.
원주민들은 가급적 피해라. 별 도움이 안되고 마약을 배우기 쉽다.
2) 서유럽(Western European) - 이미 오래전에 산업발전과 자본주의발전을 거쳐왔기때문에, 상당히 영악하다.
단, 50%는 친절하고 이민자들을 도와주려고 하는 편이고, 50%는 이민자들을 이용하려고 덤빈다.
특히, 아시아 이민자들에게 지나치게 친절한 Western European들은 조심, 또 조심.
그들의 실제 속내는 "이 미개한 아시아인들"라고 생각할 수 있다.
이들 Western European들도 북유럽, 남유럽, 중부유럽, 켈틱계열, 앵글로계열, 라틴계열, 아이랜드계에 따라 조금씩 다르지만,
여기서는 길게 설명하지 않고,, 다음에..
3) 동유럽(Eastern European) - 90년대까지 공산독재국가에 억압속에 살다 90년대 이후 자본주의를 받아들인
동유럽국가들은 아직 그 순수성을 유지하고 있는 것 같다. 계산에 빠르지 않고, 더 큰 돈을 벌기위해
사기치는 것에 익숙하지 않다. 최소한 내가 만나본 동유럽 Origin들은 거짓말을 잘 하지 않는다.
동유럽국가에서 이민 온 사람들이 많지만, 대체로 이들은 슬라브계 민족이다.
그래서, 국가에 따라 많이 다르지 않고 순수한 편이다.
그러나, 같은 슬라브계임에도, 러시아계 이민자들은 조심하자. 유독, 러시아계들은 다른 이민자들을 우습게 본다.
구 소련에서 약소국을 침공하고 침탈하던 것을 자랑스럽게 여기고 자라왔기 때문이라고 보인다.
오히려, 구 소련의 침공침탈에 희생되었던 동유럽 슬라브계 이민자들은 소탈하고 물욕이 적다.
다음 편에서는, 씹쎈비같은 벌레새끼들과 비슷한 기질을 가진 아랍계 무슬림들에 심층분석 해보자.
쥐뿔도 없는 것들이 허세떠는 것들이 가지는 공통점이 무척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