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공동체는 수 많은 다양한 종류의 인간들이 살아가는 집단이다.
우리는 그러한 사회공동체의 존립과 존속성과 질서를 지키기 위해
수 많은 사회규범과 법이라는 것을 만들게 된다.
그러나, 꼭 이런 사회규범과 법을 깨뜨리는게 자신의 뭔가 대단한 존재인 것처럼
느끼는 지적장애자들이 있기마련이다.
씹쎈비라는 벌레새끼는 이런 지적장애로 분류할 수 있다.
자신이 뭔가 대단한 존재인양 착각하지만, 실상은 looser.
아무리 노력해도 비참한 자신의 현실, 아마도 고중퇴나 무직일 거 같은 ...
현실을 벗어날 유일한 길이 이민이라는 걸 알지만,
씹쎈비 너의 수준으로 절대 너의 비참한 현실에서 벗어나지 못한다는 걸... 바뀔게 없다는 걸...
지옥 헬조선의 비참한 인생들중에 하나일 뿐이라는 걸... 씹쎈비 너 스스로 깨닫을 지도 의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