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득주도 성장, 혁신성장 1기가 모두 다 무너졌다. 1기의 책임자인, 장하성 청와대 정책실장은 그만두어야 한다. 경제담당부처에 업무를 넘기고, 입법 관련은 국회로 넘겨주어야 한다. 지금까지 청와대에서 1년간 쥐고 했는데 일자리는 반 토막 났다.
일자리 마련에 37조의 돈이 들어갔고, 2020년 일자리 예산이 많이 들어갈 것인데 37조의 돈이 청년일자리 예산으로 들어갔는지, 중간에 어디로 샜는지 감사원 감사를 통해서 돈의 쓰임을 밝혀야 한다.
37조를 쏟아 넣고도 36만 개의 일자리가 18만 개로 반 토막이 났다. 국민세금을 잘못 써버린 것이다. 그러면 37조원의 일자리 예산을 썼는데 일자리 반 토막이 난 것은 국가 재정에 대한 심각한 손실이자 훼손이다. 이 부분을 감사원에서 철저하게 감사해야 한다. 이것은 일자리 예산에 대한 감사원 감사가 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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