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 35세고, 상경 졸업, 개기업 9년차입니다.
문제는 기술직이 아니고, 사무직(경영지원)이라 해외 취업이 엄청 힘들어 보이는데,,(재산은 몇억 모았음)
이민 가서 돈을 크게 많이 벌고 싶다는 생각도 없고, 그냥 조용히, 여행다니고 자기생활하고 소박하게 살고 싶습니다.
결혼은 굳이 필요성을 못느낍니다. (영주권 받는데 유리하다면 생각은 있음)
저같은 케이스 분들 어느 나라 주로 목표로 하시나요?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순
|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날짜 |
|---|---|---|---|---|---|
| 1071 | 외국어 공부 노하우좀 부탁드립니다 11 | 몸도마음도환자 | 730 | 1 | 2015.08.02 |
| 1070 |
탈조선도 일본은 이제 제외해야할듯 함.
11 
|
먹고살고싶다 | 1790 | 2 | 2015.08.03 |
| 1069 | 여기서 이런 글도 괜찮은지 모르겠지만 11 | 식칼반자이 | 1302 | 2 | 2015.07.22 |
| 1068 | 탈조선은 금수저들이나 하는 짓이다.. 11 | 한국망해라 | 1442 | 2 | 2015.08.07 |
| 1067 | 군대안가고 탈조센이 가능함??? 11 | ㅋㅅㅋ | 847 | 0 | 2015.08.15 |
| 1066 | 캐나다로 탈조선하려는데 잘아시는분 계세요? 11 | 짱시룸 | 2543 | 1 | 2015.12.09 |
| 1065 | IT 게임 업계 기준 일본과 중국으로 탈조선 11 | 이응이응 | 1682 | 1 | 2015.11.08 |
| 1064 | 일본비자에 대해 자세하신분? 11 | 갓,ㄹ혜 | 544 | 0 | 2016.03.09 |
| 1063 | 형들 일본 생각중인데 11 | 감자티김친구 | 1008 | 1 | 2016.09.06 |
| 1062 | 탈조선 하고픈...진로고민 11 | 도리뱅뱅 | 679 | 1 | 2017.10.18 |
| 1061 |
탈조선 베스트로 간 거짓 탈조선 후기를 비판한 글(?)
11
|
노인 | 564 | 1 | 2018.06.05 |
| 1060 | 헬조선의 당신은 왜 가난한가? 11 | 천기누설 | 732 | 1 | 2018.10.04 |
| 1059 | 캐나다에 삽니다 11 | 신재홍 | 940 | 0 | 2018.10.05 |
| 1058 | 이곳이 깨달은 노예들이 집결한 민족의 레지스탕스입니까? 10 | 깨우친머가리 | 1067 | 2 | 2015.07.13 |
| 1057 | 러시아는 그렇게 일자리가 없습니까? 10 | 조세니스탄 | 949 | 2 | 2015.09.01 |
| 1056 | 어떻게 하면 난민이 될 수 있을까? 10 | 서울사람 | 1446 | 2 | 2015.09.17 |
| 1055 | 탈조선 생각중인데 직종... 10 | 양송이스프 | 1084 | 0 | 2015.10.12 |
| 1054 | 호주, 캐나다 요리사 질문 좀 할께요 10 | 주입식교육시발 | 912 | 2 | 2015.10.26 |
| 1053 | 남미로 눈길이 가는데 정보수집이 어렵네요 10 | 탈조센짜이찌엔 | 1632 | 1 | 2015.11.05 |
| 1052 | 한국 떠난다고 더 좋은 세상이 펼쳐 질까요? 10 | 군자위군자 | 1026 | 2 | 2015.11.19 |
- 딱 동남아, 태평양쪽 사업이민 각이네요. 선진국 투자이민은 돈이 좀 더 필요할테고.. 개인적으론 글쎄요. 저라면 이민 생각 안 할 것 같아요. 돈 좀 있고 독신이면 한국에서도 별 문제없이 살 수 있으니 말이죠. 현 직장의 업무강도가 지나친 상황이라 해도 조금만 더 경력을 쌓으면 인맥 이용해서 협력업체에서 한몫 잡으며 두 마리 토끼를 챙길 수 있지 않을지.
- 결혼은 현지인 또는 이민에 유리한 직업을 가진 사람을 만나면 도움을 받을 수 있겠지만 그게 글쓴 분의 상황에서 독신을 포기할 정도로 중요해보이진 않네요. 물론 상대가 누구냐에 따라 달라질 문제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