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행복추구
18.02.10
조회 수 547
추천 수 0
댓글 2








안녕하세요 ?

 

캐나다 이민을 가려고 합니다. 

컬리지 졸업후 영주권 신청을 하려고 합니다.

혹시 떨어질까봐 이곳저곳 지원을했고 지금 offer를 다 받았습니다.

영주권 획득 목적으로 어디로 가는게 가장좋을까 조언 구합니다. 

저는 37살, 가족과 함께 가려고 합니다. 

 

1. Nova Scotia Community college : Electronic engineering, 2year co-op

2. Geogian College, ON : Electrical engineering, 2 year co-op 

3. Saskachewan Polytechnic : Electrical Enginnring, 5 semesters, 3 co-op work term

4. Southern Alberta Institute of Technology : Mechnical Enginnring, 2 year

 

현지 취업상황이나 영주권 진행 잘 아시면 조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dlatl
    18.02.25
    안녕하세요, 배리의 조지안 칼리지에서 유학한 사람입니다. 이 사이트는 눈팅만 하다가 학교 이름이 나와서 반가워 회원가입 했네요. 저는 저 과정에 대해서는 잘 모르지만, 배리 자체는 살기 괜찮은 도시입니다. 눈이 많이 오고 백인 비율이 많이 높습니다. 조지안 칼리지 자체도 co-op이 많아서 온타리오에서 제일 취업률이 좋은 학교이구요. 저는 다른 수업을 듣는데 학교와 기업간의 관계가 굉장히 끈끈한 걸 느꼈습니다. 제가 영어나 영어 작문이 굉장히 중요한 과인데, 저희 반의 영어를 잘 못하는 중국인 여학생도 취업하여서 잘 사네요. 어떤 삶을 원하시냐에 따라 많이 달라지겠지만, 저는 서울 출신 한국인으로서 온타리오가 그나마 잘 맞아서 조지안칼리지 졸업하여 현재 토론토에서 일합니다. 다른 학교는 제가 몰라서 말씀을 못 드리지만 조지안 칼리지 제대로 졸업만 하고 본인이 아주 바보가 아니라면 취업 걱정은 안하는 것 같네요. 토론토로 일하러 갈 수도 있고, 여차하면 Barrie, North bay, newmarket 쪽에서 일할 수도 있으니까요.. 다만 이 경우엔 차가 있어야 합니다.
  • 컬리지 과정 electrical engineering 갈바엔 차라리 컴퓨터쪽으로 가는게 더 나음. 이미 admission 끝났으면 별수 없지만. 이민에는 노바 스코샤, 사스케츄완이 좀 더 나음.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조회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971 탈조선 후, 행동강령 8 UnleashHell 1108 2 2016.02.14
970 미국 캐나다쪽으로 탈조선 하시려는 분들 6 hellrider 1108 1 2015.12.27
969 문돌이 공무원인데 탈조선은 불가능이냐 7 으아탈출하고싶다 1102 0 2017.01.26
968 캐나다로 탈조선 하려고 하는데 질문!! 7 나가자고 1092 1 2016.05.26
967 캐나다 매니토바주 로 탈조선 하는법 알려주세요 13 탈조센꿈나무 1088 2 2016.10.06
966 스웨덴을 꿈꾸시는 분들에게 던지는 질문 10 file Instagram 1087 2 2016.09.17
965 탈조선 생각중인데 직종... 10 양송이스프 1084 0 2015.10.12
964 호주 vs 캐나다 vs 미국 8 특성화고학생 1082 1 2017.12.27
963 캐나다 기술이민 Express Entry 점수 계산 Savour 1079 0 2016.12.16
962 미국으로 가는 가장 좋은 방법이 뭘까요?? 2 beerkeg 1074 1 2018.02.15
961 캐나다 미국 이민에 대해서 13 cnmkecnkxzc 1071 0 2017.09.17
960 캐나다 이민 젤 쉬운거임? 6 헬조선타아아알출 1071 1 2017.04.23
959 캐나다나 북유럽에 가서 정말 죽을 때까지 눌러 살 수 있을까요? 6 점. 1067 1 2017.08.09
958 솔직히 말해서 해외로 튄다고 해결되는거 없는듯 ㅇㅇ 1 Filafandhummus 1067 1 2017.02.07
957 이곳이 깨달은 노예들이 집결한 민족의 레지스탕스입니까? 10 깨우친머가리 1067 2 2015.07.13
956 삿포로/홋카이도 쪽으로 이주할 수는 없나요? Japonism 1065 0 2016.10.16
955 헬조선의 현실을 뒤늦게 깨달은 낙오자가 어린 탈조센 꿈나무들에게 조언 거짓된환상의나라 1064 2 2016.08.24
954 [탈조선]아는것이 힘이다 8 누나믿고세워 1064 2 2015.08.19
953 짱깨들의 미개한 작태들 7 UnleashHell 1062 1 2016.08.03
952 탈조선 현실적으로 가능한 국가질문!! 6 jwn 1058 2 2016.06.25
1 - 10 - 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