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적다가 자꾸다운이 돼네요
무지길게 자세히 적었었는데...모든 궁금하면 물어보세요
경험에서 나온 노하우로 조언해드리겠습니다..
목적,목표를 향해 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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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길게 자세히 적었었는데...모든 궁금하면 물어보세요
경험에서 나온 노하우로 조언해드리겠습니다..
목적,목표를 향해 달립니다
그렇군요. 제 생각도 비슷합니다. 다른 곳에서 1년 근무하는동안 이민희망자의 지식과 경험은 쏙 빼먹고 팽시키거나 이런 저런 사유로 그냥 다른 지역에서 계속 일하게 될 확률이 다분히 높습니다.
그런데, 캐나다 시민권자로 TN visa 신분으로 미국 고용주로부터job offer를 받아서 미국가서 일하는 중에 H1B로 갈아타고 영주권 진행하는 건 어떨런지요? H1B는 역시 추첨제라 장담할 수 없을것 같습니다만, 역시 스몰비즈니스 오너한테 스폰서 받는게 현지에 진출한 한국 기업으로부터 받는 것보다 더 수월할까요?(재무정보 공개 등의 이유로 기업이 즉각적인 대응을 꺼리거나 할수 있으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