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저는 미국에거주하는 40대입니다
처음에는 광고목적으로 왔다가 이글저글 보면서
예전에 제모습이 떠올라 글을 남깁니다..
여기에 이런글을 남겨도 돼는지..문제가 돼지는않는지..
잘모르겠으나 제가 오픈해 드릴수 있는부분까지 말씀드릴께요
저는 브로커입니다..
불가능을 가능케하지요..ㅎ 미국에 대해서요..
미국안에서는 그리 어렵지않은 일도 많고 또 그속에서도 불가능한 일들이 있습니다
많은분들이 착각하거나 정보가 부족하신거같은데...
일단 비자문제..
미국에 비자종류가 얼마나 많은지 아십니까?
그중에 자신이 할수있고 해당이돼는지 해당돼려면 어떻게해야하는지 잘모르시는분들이 엄청많으시더군요..
E1,2F1,2등 뻔히아시는거 말고도 엄청많고 방법도 많습니다
한국에서는 대부분 이주공사나 변호사등을 통해서 알아보시는데
이주공사? 정부랑 아무상관없습니다..다 개인이 운영합니다
공사라고하면 정부랑관련있는줄 아시는데 아닙니다
저희한테 다시 의뢰오는곳도 있습니다..
변호사가 미국이민법이나 다른것을 책으로알지 현실적으로 잘 모릅니다..뻔한 케이스들로 일들하지요..
제 글이 마음에 안드시는분들도 계시겠지만 현실이고 팩트입니다
제가 지금 여기서 글로 적는상황은 모두 확인가능합니다
확인시켜달라고 하시면 확인시켜드리겠습니다
이주공사에서 얼마전까지 펜실베니아 철도랑 연계하는 투자이민 진행하고있습니다..영주권받는 일이지요..
좋은조건에 나왔다고 광고합니다..
최소비용이 얼마인지 아십니까? 55만불입니다 최소..
그돈 나중에 돌려받는다고 얘기합니다 맞습니다 언젠가는...
거기에 55만불이면 끝나는게 아닙니다
그돈 출처가 분명해야하기때문에 그돈에 대한 세금 다 낸거확인돼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