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헤이야
17.11.07
조회 수 781
추천 수 1
댓글 12








신상정보로 글을 펑할께요.

 

처음보는 분이 악플을 다니 이거 원...ㅎㅎ






  • 하루토
    17.11.07
    전 부모랑 이민와서 자세한건 모르지만, 한국내 캐나다 대사관가면 알려주지 않나요? 

    가장 확실한 정보는 정부기관에 직접 물어보는것이죠.
  • 헤이야
    17.11.08

    네, 캐나다 정부 웹싸이트를 보는 데, 사실 봐도 어떻게 해야 하나 고민이 되서 물어봅니다.

  • 네애
    17.11.14
    봐도 모르는 사람이

    이해력

    독해력

    영어 능력

    대단하겠다

    가서 한인업체 밑에서 일하면서

    이민 잘 왔다고 설레발 치겠지
  • - 현재의 조건이라면 IT 기술이민 하는 수밖에 없겠네요. 두 분 전공이 서로 반대였으면 훨씬 수월했을지도.
    - 여건상 미국 입국에는 문제가 없어보이니 일단 미국에서 임시로 일을 시작한 뒤 캐나다쪽 잡을 알아보는 방법도 있습니다.
    - 시골생활을 하려면 거기에 적합한 직업을 잡아야 하는데 IT와 영어교사는 그 쪽과는 좀 거리가 먼 것 같습니다. 특히 IT는 대도시 벗어나기가 대단히 어렵습니다. 도시에라도 먼저 정착한 뒤 진로변경을 하든지 해야 할 듯.
  • 헤이야
    17.11.08
    그렇군요. 둘 다 일단 진로변경을 생각하고 움직여야겠네요. 미국에 들어간 뒤, 틈틈히 캐나다쪽에 잡을 보는 방법이 그나마 위험부담이 덜한 것 같네요.
  • 네애
    17.11.14
    농학 배운 기초없는 쓰레기 한국 인력

    제발 해외 나가서 먹칠하지마

    쪽팔려

    징거
  • 헬조선 노예
    17.11.14
    DireK.님 헬포인트 10 획득하셨습니다. 헬조선에서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 toe2head
    17.11.14

    듣보잡 미친개가 하나 늘었네...=_= DireK 이거 완전 관종이네.. 댓글 안단 글이 별로 없을 정도네.. ㅋㅋ

  • 헤이야
    17.11.14

    악플 받아 소심해서 글 내렸어요...ㅎㅎ toe2head님 조언좀 부탁드려도 괜찮을까요? 게시판의 글과 비슷하게 적어서 쪽지를 보냈어요~

  • toe2head
    17.11.15
    답장 보냈습니다. 님의 경우 배우자가 ielts general 각 영역별 최고점수 range를 만족한다면 바로 ITA를 받을수도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자세한 내용은 쪽지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toe2head
    17.11.15
    다시 말하자면, 현재 조건으로도 충분히 가능할 것 같은 상황이니 굳이 아무것도 담보된게 없는데 무작정 캐나다로 오지 말고 offshore로 express entry profile 작성해서 pool에 등록해서 진행하는 방향으로 하시기 바랍니다.
  • 헤이야
    17.11.17
    네 조언감사합니다. 이민변호사를 찾아 한번 상담받고 최대한 리스크를 줄이면서 찾아봐야겠네요. 일이 잘풀려서 toe2head님을 캐나다에서 뵙고 싶네요. 식사라도 대접을 해드려야...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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