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미국에 괜찮은 주립대 화학과 학사 졸업하고 오피티로 잡찾고 있는 20대 남자입니다. 이제 opt기간이 얼마안남아서 어쩔수 없이 한국 돌아가야하나 생각중인데요, 취직이 된다고 해도 h-1이 된다는 보장도 없고 해서 이렇게 불확실하게 살봐에는 영어권 다른 나라로 정착을 하는게 나을까 싶어요. 캐나다는 그래도 대학원 졸업하면 워킹퍼밋 꽤 길게나오고 해서 괜찮을꺼같은데 stem쪽에서 어떤 쪽으로 가는게 정착하는데 유리할까요?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