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기린아
17.10.06
조회 수 1626
추천 수 0
댓글 3








안녕하세요. 눈팅만 하다가 나갈날은 다가오는데 정보가 턱없이 부족한것 같아서 이렇게 글을 적게되었습니다.

 

영주권 취득이 목표긴해서 주정부 이민이나 몬트리올쪽 이민도 생각해봤는데 부모님은 아무래도 학위도 중요하게 생각하시고 지원도 해주신다고 하셔서 유학후 이민을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별 정보없이 유학원을 다녀온것도 있지만.. 글을 몇개보니 너무 조급하게 결정했던것 같기도하고 유학후 이민이 과연 괜찮은 선택인지도 잘 모르겠는데 후회하기에도 늦은것같고 결국 제가 한 선택이니 최선을 다해보려합니다.

 

지역은 토론토고 컬리지는 조건부입학으로 갈 생각입니다.

 

학과가 아무래도 취업과 연결된거라 아직 명확히 정하지 못하였습니다.

유망직종 같은걸 봐도 다 말이 달라서 더 어렵드라구요.

 

유학원에선 자동차쪽이 취업은 안정적이라고 해서 관심도 있는지라 이쪽도 생각해보았고 원래 하고싶었던 일은 가구같은거 만드는 소목쪽 일이라 이쪽으로도 생각이 있습니다만 이쪽은 캐나다 내에서 어떤지 잘 모르겠어서요. 전기관련 으로도 생각이 있습니다.

정말로 자동차쪽이 취업시에나 영주권취득시 괜찮은지 소목쪽 일이나 전기관련 직업은 캐나다에서 어쩐지 궁금합니다. 가능하다면 토론토에서 이쪽학과에 괜찮은 컬리지도 알고 싶습니다.

 

궁금하고 고민됬던게 많았던 것 같은데 막상 글을쓰니 당장 생각나는게 이것밖에 없네요.

제가 너무 무지해서 글을 적을까말까 많이 망설였는데 아무래도 가장 현실적인 조언을 받을수 있는곳 같아서 글 올려봅니다.

 

 

 

 






  • 캐나다는 한국이 아님. 유먕직종 이런거 찾지말고 니가 진짜 재밋고 잘할 자신있는거 선택해라. 여긴 너만 열심히하면 인간답게 충분히 산다. 농장쪽 학과를 가서 열심히 해도 월 최소 오천불은 받으면서 살수 있음
  • 1. 신분문제가 해결된 상태라면 당연히 적성과 흥미도에 따라 선택하는게 맞는데, 본문 쓴 사람은 일단 신분문제부터 해결해야 하니 제일 안정적인 루트를 찾게 되는 것. 근데 이게 워낙 쉽게 바뀌어서 정답 찾기가 어려운 게 문제..
    2. 유학원 말은 참고만. 구조상 철저히 자기들 돈되는 쪽으로만 움직이는 사람들이고 영주권 취득확률, 취업확률같은 건 당연히 뒷전임. 수속 관련된것도 가급적 직접 해결하길.
  • 자동차쪽이 취직 더 잘되는건 사실인데 carpenter 같은 목수도 사실 캐나다에 할 사람이 없어서 취직 되는 거 자체는 굉장히 쉬움. 전기 관련은 관련된 직종도 넓고 종류도 다양해서 크게 어렵지 않은 수준임. 유아교육 이런거 보단 니가 언급한 3개가 더 잘된다고 보면 됨. 집에 돈이 많고 부모님이 학위를 중요하게 여기면 컬리지 가지말고 대학가는게 더 나음 (물론 문돌이는 캐나다에서도 취직 잘 안되니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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