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Netpi
17.09.06
조회 수 283
추천 수 0
댓글 3








 

직종은 IT이고, 업무분야는 아직 확정되진 않은 상태입니다.

 

J1비자였나? 받고 가게 될 예정인데, 

 

업무 분야 선택에 고민이 많습니다.

 

유지보수, 개발 둘 중 어느쪽으로 가야 차후에 취업비자를 받고, 이민까지 노리는데 좋은 선택이 될까요?

 

정보좀 부탁드립니다(_ _)






  • 둠헬
    17.09.06
    최소 H1으로 바꾸고 궁극적으로 영주권/시민권까지 넘어가야하는데. 가능하다면 미국대학졸업장을 갖고있는게 유리함. 한국건 인정 받기가 어렵거든. 법적으로는 됀다하는데, HR담당자가 서류에서 걸러버리는 1순위임. 글고 개발이던 유지보수던, 너가 아니면 안된다는걸 회사에 어필을 할수 있다면 영주권을 고려해볼수 있을것이야. 너나가도 아무나 다 할수있어, 이런 일은 영주권 스폰은 절대 못받는다 보면 됨. IT쪽에 전문가도 아닌놈들 어설픈 조언이라고 따라하다가 피보지말고, 딱 너  아니면 안되는 그런걸 찾아서 갖춰라. 그게 정답이니까 
  • Netpi
    17.09.06
    제가 나이도 20대 중,후반이 되었고, 한국에서 4학년 졸업을 앞두고 있습니다.. 
    그래서 미국 대학 졸업장 따기에는 좀 힘들것 같은데, 실력을 많이 쌓아서 회사에 어필하면 영주권까지 가능할까요??
  • 둠헬
    17.09.06

    그건 입사 자체가 문제가 된, 서류만 통과한다면 가능한데 보통은 신분문제 때문에 스폰빋고 싶다 해야하고 조율해야한다. 영주권도 업체가 주고 싶다해서 줄수 있는거 아님. 꾸준히 구인을 했는데 결국 사람을 못구해 어쩔수 없음을 이민국에 업체가 증명할 의무가 있고 돈도 꽤나 들어가는데 스폰은 쿼타 있음 실력을 갖추년 운이따라올때까지 기다리는거임 십몇년있는데 기회가 없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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