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또 정말 이민 생활은 한국에서 떠나기 전엔 모르는 것 같다고 하시더군요

그리고 다른 나라 가서 얼마 지나지 않으면 놀랍게도 한국이나 그 곳이나 똑같이 느껴진다더라구요

또 요즘 그 좋다는 호주로 이민 가서 향수병에 시달리시는 분들이 많다던데 

더불어 미국에 사시는 어떤 분이 말씀하시길 말이 잘 안 통해서 그렇게 애를 먹는다고 하시더라구요

(제 말이 잘 안 믿겨지신다면 아래 주소로 한 번 들어가 보세요)

그러니 조금만 더 곰곰이 살펴 보셔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purekth2337&logNo=221005046726

[출처] 호주이민 후 향수병에 걸리는 이유?|작성자 일상여행가

 

 

http://blog.naver.com/PostSearchList.nhn?SearchText=%C7%E2%BC%F6%BA%B4&blogId=xhxhfh4527&x=0&y=0 

 

 

 

 

 






  • 헬조선 노예
    17.07.30
    점.님 헬포인트 20 획득하셨습니다. 헬조선에서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 배가 불러서 헛소리하네 저 지랄하면서 한국에는 막상 안옴 ㅋㅋㅋ 왜냐? 호주가 더 좋거든
  • toe2head
    17.07.31
    향수병? 그건 인터넷이 없던 시절 얘기지.. 인터넷으로 한국 소식 다 접하고 거의 모든 한국 방송을 스트리밍으로 무료로 보고, 현지에 진출한 한국 수퍼마켓 및 식당에서 먹거리 해결하면서 선진국 복지혜택을 보는데 무슨 향수병 타령인지? 그렇게 한국이 궁금하면 가끔씩 왔다갔다 하면 되지 까이꺼..
  • - 영주권 획득에 실패해서 돌아가는 (당연한) 케이스를 빼면 돌아가는 사람은 대강 다음 케이스 정도.
     1. 독신남 결혼실패. (....이건 답이 없.... 나이 찬 동아시안 남성은 네이티브급 영어가 되지 않으면 현지 여성과 결혼은 커녕 만나기도 힘듦)
     2. 한국에서 하던 사업이 잘 풀렸거나, 공기업 공무원 등 고용보장 직장을 휴직하고 온 경우.
    - 어디든 잘먹고 잘 살면 그만이지 한인타운 거주하는 게 문제될 건 또 뭔가. 한인타운 가지말라 하는건 초창기에 절박한 심정을 이용당해 사기당하거나 한인들과 어울려다니며 현지적응에 실패할까봐 그러는 거지, 이미 먹고 살 만한 세력을 충분히 구축한 사람이 한인타운 기웃거리는건 문제없지.
    - 문화가 다르고 경제가 다르고 인종구성이 다르고 정치가 다른데 한국이나 그곳이나 똑같이 느껴진다는 건 말이 안 됨. 아마 그런 얘기를 한다면 둘 중 하나.. 제대로 정착을 못했거나, 어느 특정 분야에 한해서 얘기한 것. 예를 들어 부동산이랄지. 이건 베이비부머 유산이라서 돈 좀 만지는 나라에서는 다 비슷비슷하거든.
  • 헬조선 노예
    17.07.31
    고급레스토랑님 헬포인트 5 획득하셨습니다. 헬조선에서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 프레이머
    17.08.01
    결론 : 신경꺼 오지랖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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