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헬조선의 평범한 고딩입니다.

애들에게 체벌을 가하고, 폭력을 가하는 사립 중학교를 졸업했구요

지금은 일반고를 다니고 있습니다.

정말이지 이 나라를 뜨고 싶습니다.

비록 제가 다른 분들처럼 군대를 다녀온 것도 아니고 사회에 나아가 직접 몸으로 헬조선을 경험해보진 않았습니다만 탈조선 하고 싶은 마음만은 굴뚝같습니다. 이제부터라도 열심히 준비하여 탈조선을 하려고 하는데, 목표로 삼고있는 나라는 캐나다, 미국, 호주, 뉴질랜드 정도입니다.

군대를 아예 안가고 탈조선 할 생각은 없구요. 기술이민으로 이민가는게 가능하다 들었습니다. 유학은.. 지금 저를 보았을때 성공률이 그다지 높다고는 못하겠습니다. 기술이민이나 취업이민을 생각중이긴 한데 나중에 또 어찌될지 모르니 또 신경이 쓰입니다. ㅡㅡ?

여러분의 깔끔한 조언 부탁드립니다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