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글을 질문으로 올리게 되네요.
현재 한국에서 2년
일본에서 5년째 근무중인 39살의 IT개발자입니다.
영어는 아직 부족한상태입니다만.
학점은행제 이수로 2년제 학사를 가지고
어찌어찌하다보니 이곳까지 넘어오게 되어
일하고 있습니다만.
인간의 욕심이 끝이 없다보니 더 좋은곳을 바라보게 되네요.
늘 선망의 대상으로만 바라보고 있는 곳들이라...
삶이 부럽기도 하고
이곳에서도 겪고 자리 잡았는데
그곳에 가서 뭐 같은거 다시 겪어가며 못하진 않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그나마 많은정보를 공유 하고 여쭤보고 싶어 글을 남겨봅니다.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