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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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탈조선은 불가능합니다. 102 | 헬조선 | 41991 | 4 | 2015.05.28 |
283 | 미국 이민이라 그러면 사람들이 다 비숙련직 취업 이민 밖에 생각안하던데(미국 이민 정보) 2 | 씹센비 | 1840 | 5 | 2015.08.30 |
282 | 탈조선 마음가짐 3 | 구원자 | 1819 | 18 | 2015.09.08 |
281 | 지식인 영어교육 레전드 답변 4 | ` | 1779 | 5 | 2015.08.04 |
280 | 천조국 탈조선 17 | 허경영 | 1767 | 11 | 2015.08.22 |
279 | 외국어 1,2개 하고 직업으로 쓸 기술을 배워둬야 된다 7 | 오딘 | 1750 | 10 | 2016.08.21 |
278 | 일본 이민에 관한 블로그 8 | aircraftcarrier | 1749 | 5 | 2015.11.11 |
277 | 오늘도 이력서를 열심히 쓰고 있을 헬조선 노예들을 위한 팁2 1 | 전생에지은죄 | 1741 | 5 | 2015.07.28 |
276 | 후쿠시마 원전 상황.. 8 | toe2head | 1730 | 5 | 2015.09.09 |
275 | 일본에 있으면서 불쾌했던 점 및 대응법 16 | kuro | 1719 | 5 | 2017.07.31 |
274 | 독일생활 중 느낀점 6 | halloemmrich | 1716 | 5 | 2018.01.16 |
273 | 코엑스 이민유학 박람회 갔다왔다 8 | 오쇼젠 | 1711 | 5 | 2015.10.05 |
272 | 탈조선 이후의 어려움과 그에 따른 대비책의 주관적 모색... 10 | 버터라면 | 1706 | 13 | 2015.08.23 |
271 | 탈조선 선배가 전하는 탈조선팁(for 청소년, 20대) 3 | 과메기 | 1700 | 5 | 2017.12.09 |
270 | 캐나다 소도시 치안 경험담 알려줌 5 | joker | 1681 | 5 | 2018.03.26 |
269 | 일본생활 2년차, 자신에게 생긴 변화 6 | ディエゴ | 1672 | 6 | 2016.07.16 |
268 | 호주 살만합니까? 6 | 탈조선추진위원회 | 1670 | 5 | 2015.09.17 |
267 | 준비인생. 23 | 전생에지은죄 | 1667 | 6 | 2015.07.26 |
266 | 캐나다가 지금 좋은 이유 8 | 민족주의진짜싫다 | 1662 | 7 | 2015.08.29 |
265 | 호주 광산 문의했다. 같이 갈 사람? 19 | 잔트가르 | 1645 | 6 | 2015.10.20 |
264 | 탈조선 첫발 내딛은 흙수저 일본 대학원생입니다. 16 | 대학원생 | 1642 | 5 | 2017.08.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