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초등하교 5학년떄 캐나다 에 가서 10년 좀 넘게 살다가 영주권 취득 못해서 다시 헬조선으로 돌아온 사람입니다. 캐나다 살떄에는 국뽕에 쩔러 살아지만 다시 이나라도 돌아와서 살아보니깐 역시 왜 여기가 아직 후진국 인지 곧바로 꺠달게 데러라고요. 현재 Hyundai 쪽에서 기계쪽 관련된 일을 하고 있는데 참 뭐 같은 군대식 문화에 야근 그리고 서울 출퇴근 할데 정말 헬을 맛보고 살고있습니다.
본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 탈조선을 하신분들 또는 하실 예정이신 분들은 나는 더이상 이제 한국인 이 아니다 이런 마인드를 가지셔야 됩니다, 미국으로 갔스면 나는 이제 미국인 이다 캐나다 로 간다면 나는 이제 캐네디언 이다, 조선문화 모든 뿌리를 뽑아 버리시고 그쪽 나라에 문화에 적응하셨야됩니다. 한국 영화 티비 프로그램 언어 사용하지 마시고 될수 있스면 한국인하고 어울리지 마시고 절대로 그사람들 밑에서 일을 하시면 안됩니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거기 가서도 mini Hell Korea 를 맛보게 되실겁니다. 모든 한국인 정체성을 버리시고 그쪽나라의 언어, 문화, 음식 그리고 생활방식 을 빨리 적응 하셔야 됩니다. 현지인 사람들하고도 많이 어울리시고 그사람들 하고 친해져야 합니다. 소수민족으로써 인종차별을 받을실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나는 이런 헬조센 에서 더이상 못 살겠다 이런신분들은 가셨도 괜찮을거 같습니다. 제가 한글이 좀 딸려서 죄송합니다 양해 부탁드릴게요 그럼 Good bye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