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랍스터배꼽
15.08.19
조회 수 1169
추천 수 5
댓글 14
  • 미국의 도시는 19위.

    나는 왜 헬조선인들이 미국을 좋아하는지 모르겠다. 50년 이상의 세뇌가 만만치 않다.
  • 둠가이
    15.08.19
    미국은 일류가 되지 못하면 살기 좋은나라는 아니다
  • rob
    15.08.19
    내가 캐나다 사는데. 다 좋다. 근데 물가가 넘 비싸다...
  • 기름값이랑 식재료는 싸잔아. 무슨도시사는데?
  • rob
    15.08.19
    살아 봤냐? 뭔 개소리여!
  • 물가 비싸다는 얘기는 어디 아이슬란드마냥 고립된 진짜 답없는 곳이 아니면 기름값 식재료같은 것들보단 대부분 주거비와 인건비에서 나오죠.?
    이중에 인건비는 나도 받아먹는 거니까 넘어간다 치면 보통 주거비가 제일 문제입니다.
    특히 저렇게 공개적으로 살기좋다고 언급되는 도시일수록 중국인들이 죄다 집값을 올려놔서..
    수십만달러 월급을 보장받든지 당장 집을 살 수 있을 정도의 재력이 아니면 무조건 주거비때문에 허덕이게 되어 있습니다.
    물론 이정도 능력이 되면 외국 안 가도 잘 삽니다! 이래서 이민이 예전같지 않다는 말이 나오는 거죠.
    그럼 이제는 이민은 헛짓이냐. 그건 아니고, 외국에선 짭짤한데 한국에선 저평가받는 직업이나, 대도시에 안 살아도 되는 직업을 가지면 됩니다. 이게 현재 이민루트의 포인트라 봅니다.

  • 둠가이
    15.08.19
    캐나다는 미친 세금때문에 비싸지.
    거기다 캐나다내에 이렇다할 소비재기업도 없고 대부분 수입물품들이라
    유통사들이 농간부리기도 좋다. 물건을 국경너머 미국에서 사오는게 나을 정도지
    요즘은 경기도 안좋아서 환율크리 맞기까지 해서
    캐나다도 사는게 좀 빡셀거다.
  • rob
    15.08.19
    이유는 모르겠고, 그냥 물가가 비싸다. 존나게... 내돈이 많이 나간다는건 확실하다 이기야...
  • 난 온타리오 산다. 존나게 비싼정도까진 아닌거 같은데. 생필품인 식재료랑 기름값 싸고 인건비가 좀 비싼 정도지. 어디사냐
  • rob
    15.08.19
    나도 온타리오. 월세가 너무 비싸다.
  • 랍스터배꼽
    15.08.20
    ㅋ 난 혼자라 룸렌트라 그런지 425불밖에.. 하우스 통채로면 비싸지. 한국도 마찬가지
  • rob
    15.08.20
    난 콘도. 룸렌트도 425면 한국 돈으로 50만원 돈이다.. ㅎㅎㅎㅎ
  • 랍스터배꼽
    15.08.21
    뭔소리야 요세환율 모르냐? 40만원도 안된다. 캐나다 사는거 맞어?
  • 코코
    15.11.16
    rob방구석 망상환자임 믿지마 ㅋ 사고방식도 전형적인 헬센징이다 ㅋㅋ 저번에 키보드워리어짓하다가 개털렸는데 아직도 정신 못차리고 망상하고있네 ㅋㅋ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정렬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공지 탈조선은 불가능합니다. 102 file 헬조선 41630 4 2015.05.28
483 헬조선에서 캐나다로 탈조선 완료. 질문 받아요. 4 hellofhell 1204 5 2016.07.08
482 헬조선에서 정신건강 유지 비결 5 오딘 623 7 2015.12.04
481 헬조선에서 살기 힘드신 분들을 위한 이민 독촉글 8 프리글루텐 9250 27 2016.11.07
480 헬조선에서 부모가 자녀에게 해줄 수 있는 최고의 역할은 무엇일까? 8 l소통l소신l창의l 2110 22 2015.10.10
479 헬조선에서 남 탓 못하는 이유 (탈조선의 정당성) 6 DeMinimis 807 7 2015.11.03
478 헬조선에서 나는 해커였다, 해커가 한국에서 사는방법. 11 fantis 3067 5 2018.03.27
477 헬조선과 캐나다의 다른점은 딱 하나다! 9 rob 3430 21 2015.10.08
476 헬조선계획 올린 사람인데 6 일뽕극혐 429 5 2015.10.21
475 헬조선vs 탈조선 회사경험 20 누나믿고세워 6706 31 2015.09.02
474 헬조선 군대클라스! 15 탈출이답이다 3908 22 2015.09.06
473 헬반도에서 생각 1 헬조센을초딩때부터알다 558 6 2015.09.09
472 헬국에서 10년동안의 부적응기 끝에 영국여친과 결혼 후, 다음달에 떠납니다. 21 Ninja 7250 22 2016.11.22
471 향수병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 5 kuro 600 5 2017.07.31
470 행복한나라 1위 덴마크 부럽네요 23 파크라슈 4220 27 2015.12.08
469 행님들... 봐주세요... 3 노예1 303 6 2015.10.29
468 해외취업 생각중인 20대 입니다. 고민 들어주실 수 있나요? 10 고민쟁이 6461 19 2016.01.14
467 해외에서의 헬조선 맘충들 4 나이트호크 784 5 2017.08.23
466 해외에서 헬조선을인들을 피하면서 스트레스 없이 살기 캠페인 챕터 1 5 나이트호크 478 5 2017.08.22
465 해외에 유학 등으로 1년 이상 체류할 기회가 있을때 수단방법 안 가리고 말뚝박으세요 7 헬조선탈주자 6818 26 2015.10.26
464 해외기업으로 이직 어떻게 하나요 5 거북기린 1058 5 2015.08.23
1 3 -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