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탈조선은 불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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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조선 41622 4 2015.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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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경제: 2008년과 2015년 비교 part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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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kchang 3307 12 2015.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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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내다로 탈조센 준비자금 마련하는 노가다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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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적정신병자 2767 12 2015.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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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서양 백인 사회가 무조건 옳다는식의 생각은 안한다. 그러나 분명한건 동양권 사회랑 많이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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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적정신병자 2347 12 2015.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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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조선 실패사례의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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둠가이 6864 12 2015.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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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조선을 위한 언어구사능력의 잘못된 예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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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si 4204 12 2015.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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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캐나다 퀘벡 주 기술이민 가능 직종 명단 (퍼옴/전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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씹센비 9949 12 2015.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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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뽄으로 탈조서놔신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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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살고싶다 3691 12 2015.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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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조선을 계획하는 흙수저 고딩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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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맨느 6050 11 2016.07.05
335
중소기업 인사담당자의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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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잭 4167 11 2015.10.05
334
천조국 탈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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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경영 1761 11 2015.08.22
333
일본유학-취업-이민 상담 고3 (2)
2
비추천누름 2211 10 2017.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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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영주권 받은 기념 탈조선기 써봄
19
오백국 11053 10 2017.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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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 1,2개 하고 직업으로 쓸 기술을 배워둬야 된다
7
오딘 1742 10 2016.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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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미국 비숙련직 취업이민
5
씹센비 13594 9 201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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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탈조선중인 후기
4
죽창맞을래죽빵맞을래 3263 8 2018.07.05
328
아이를 독일로 보내는 방안을 생각중이다.
16
베스트프렌드 4801 8 2017.08.10
327
실패 인생만 경험한 93년생입니다 조언듣고싶어요
15
찐보 6601 8 2017.07.23
326
탈조선이 조만간 이루어집니다
4
chokoby 724 8 2017.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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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이민 프로그램(2년만에 영주권 취득) 퍼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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씹센비 24559 8 2015.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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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조선을 한후 호주에 와서 직업을 찾기전에 할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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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자 1503 8 2015.08.13
-안에서 새는 바가지 밖에서도 샌다.
-미꾸라지 하나가 온 개울을 흐린다.
좋은나라 가서 좋은 사람들 만나는 좋은 사람이 될 준비를 미리 해놔야지, 헬조선똥 그대로 들고 캐나다 이민가서 싸지르고 다니면 안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