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탈조선은 불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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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조선 41745 4 2015.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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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독일로 보내는 방안을 생각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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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프렌드 4803 8 2017.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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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 it관련으로 오시는분에게 당부의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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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ro 1164 5 2017.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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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해서 올리는 노가다 장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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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이머 758 6 2017.08.01
480
일본에 있으면서 불쾌했던 점 및 대응법
16
kuro 1700 5 2017.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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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수병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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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ro 601 5 2017.07.31
478
일본글들을 보면서 궁금한게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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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을소중히 558 5 2017.07.30
477
캐나다 밴쿠버 3년차, IT 회사 6개월차 생활하며 느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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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알 19381 20 2017.07.27
476
일본 살면서 느낀점(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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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ro 1977 6 2017.07.26
475
얘들아 3일뒤 탈조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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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phoenix 8301 23 2017.07.23
474
실패 인생만 경험한 93년생입니다 조언듣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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찐보 6610 8 2017.07.23
473
안녕? 캐나다 밴쿠버에서 노가다 하는 사람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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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이머 2110 5 2017.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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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로의 탈조선 1단계 교두보 마련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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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반도탈센징 686 5 2017.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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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다음에 일본 유학 취업 관련된 뉴스가 나왔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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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프렌드 593 5 2017.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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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공장 탈조선 신청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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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조선성공하자제발 967 5 2017.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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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스퍼드 대학교에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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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대서양조약기구 8410 26 2017.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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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략한 이공계 탈조선 후기 (썰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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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끼리씨 8721 7 2017.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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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현지 유학생 질문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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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mis 1363 5 2017.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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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히 공감ㅠ_ㅜ 제가 탈조선을 꿈꾸게 된 이유 같아서 가져왔습니다.
8
프리뮬라 937 5 2017.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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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일본 전직 사이트가 국내로도 흘러들어오고 활개를 치고 있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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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무라준이치로 489 5 2017.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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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 15년 이민 당신이 조심해야되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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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NYBRAVOPARAGUAY 7535 23 2017.06.11
-안에서 새는 바가지 밖에서도 샌다.
-미꾸라지 하나가 온 개울을 흐린다.
좋은나라 가서 좋은 사람들 만나는 좋은 사람이 될 준비를 미리 해놔야지, 헬조선똥 그대로 들고 캐나다 이민가서 싸지르고 다니면 안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