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다 시피 징역 이상의 형을 받으면 입국하지 못한 나라가 있습니다.
입국 카드에는 '일본 또는 이외의 나라에서 형사 사건으로 유죄 판결을 받은 일이 있습니까'라는 질문이 있음을 알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전과가 있는 두 사람에게 여권을 발급하고 국제선에 태운 상대국 공항에서 구속된다는 국제적 망신의 나라에서 우리는 탈출하려고 합니다.
만일 우리가 모두 해외 탈출에 성공한 경우, 도항 불능자인 그들(병역 거부로 전과자)만 한국에 남게 되네요
그러면 그들만의 헬조선이 완성됩니다.
어쩌면 그런 세상이 되면 지금보다 살기 좋고 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