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심 가고 싶네. 사기라도 말은 정말 솔깃하다. 지금 노량진에 때려박는 1500만원(수험생 평균 준비기간 1년 기준)의 반을 저기에 부어버리고 싶네. 그렇잖아도 노량진 탈출하고 싶었는데. 개나소나 공단기 쳐몰려와서 한 명씩 내뿜는 이산화탄소 때문에 7~8시간 자도 졸음이 오고(이산화탄소 부족하면 졸은 오고 심하면 두통 등등 온다고 하는 걸 알았고, 실제로 암퇘지 새끼들이 지들 춥다고 창문 꽉 닫고 있으니까 더워 죽는데다가 졸은 오니 수업이 귀에 들어올 리가 없고.... 참 나중에자세히 글 써야겠네요.)
진심 가고 싶네. 사기라도 말은 정말 솔깃하다. 지금 노량진에 때려박는 1500만원(수험생 평균 준비기간 1년 기준)의 반을 저기에 부어버리고 싶네. 그렇잖아도 노량진 탈출하고 싶었는데. 개나소나 공단기 쳐몰려와서 한 명씩 내뿜는 이산화탄소 때문에 7~8시간 자도 졸음이 오고(이산화탄소 부족하면 졸은 오고 심하면 두통 등등 온다고 하는 걸 알았고, 실제로 암퇘지 새끼들이 지들 춥다고 창문 꽉 닫고 있으니까 더워 죽는데다가 졸은 오니 수업이 귀에 들어올 리가 없고.... 참 나중에자세히 글 써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