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
어려서 기술적 배경이나 경력은 없는데 조기유학 등으로 언어에는 문제가 없는 사람에게 딱 맞는 형태... 반면에 대다수의 이민희망자들이 그렇듯 뒤늦게 준비하는 경우에는?기술과 경력은 갖출 수 있어도 영어와 체류가 안되니 어렵겠네요. 그런데 유학생들도 취업이 안되고 비자연장이 어려워 한국으로 되돌아오는 사람이 점점 늘어나고 있는 걸 보면 (한국에 유학생 출신이 워낙 많아 갈수록 푸대접받는 걸 알면서도 다른 답이 없으니 리턴한다고..) 저 기회 자체가 자주 오지 않거나 경쟁이 아주 치열한 모양입니다.
근데 글 제목은 "시민권 획득방안"이라야 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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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건 2. 통역가능자= 최소 중고등학교 정도의 양측 언어 구사가능자.(이게 되면 이딴 고생 안할놈들이 대부분)
고려사항+ 기사가 나온게 2012년 비판론 나온게 2009년.
현재 2016년.
이런 모병후 시민권 부여는 계륵. 저 조건을 클리어하면 필요가 없고 저 조건을 클리어못하면 지원이 안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