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초반이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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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위 노오력같은거 하지말고 공부해봐야 직접적인 손기술배우는거 아니면 해외나가서 괜한
자아도취에 빠져서 리턴-헬조선한다. (왕년에 내가 헬조선 어디 기업 간부였는데 <-이딴거 도움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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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 배우면서 이용도 당해보고(기술직상 동감할것이다.) 인구?99% 천한 헬조선 손님도?만나봐야지 이 나라가 정말 살곳이 못된다는것을?느낄것이고 탈조선해서도 그 잔인한 기억들은 현지서 중산층이상으로 살수 있도록 많은 도움이 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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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조선할때까지 세금도 내지말고 현금받는일로 대체?하고 국민연금 낼필요도 없다.?냈다면 영주권 받은후 환급신청해라
헬조선에 소득세 이런거 내면 돌려줄꺼 같냐??나라에서 의무만 강요하고 권리는 안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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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찍히 셀프?포기 하고 세금 안내고 나라한테 권리 안받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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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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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많고 어린사람을 리드하는 성인군자 같은 사람은 존중해주되?
나이를 괄약근으로 처먹은?꼰대 새끼들이 아무 이유 없이 어린사람한테 예의와 존댓말을 강요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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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저히 상대하지말고 뭐라하면 "좆까고 있네" 이러고 웃으면 담부터 말안걸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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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인간이 나은거 같지만 은근히 무시하거나 머리쓰면서 대화를한다?
->논리적으로 말대꾸 하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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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 많이 해놔라 그리고 잘먹어라
체력과 건강은 정말 타고 난 복이다. 이것은 돈으로 주고 살수도 없고 유지하기도 힘들다.
탈조선후 가끔 육체적으로 힘들때가 있다?하지만 젊었을때 꾸준히 운동한걸로 보상받을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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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고 헬조선에서 호르몬 떡칠한?고기 많이 먹고 썩은 야채 많이 먹으라는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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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가 해준 집밥 반찬 투정하지말고 많이 먹어둬라.. 나중에 탈조선해서 가장 그리운게 부모님이고
그 집밥이다. 그리고 그 몸을 챙겨주는 사람은 어디에도 없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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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조선에 있는동안에 공무원들의 갑질에 침묵하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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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조선하는데?서류관련해서 공무원이 실수를 하거나 혹은 처리기한을 넘기려고한다?
혹은 갑질을 한다? 탈조선 1초라도 빨리 해야하는데 딜레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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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명백한 탈조선 방해다. 탈조선을 하겠다는데 방해를 한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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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와대 신문고나 국민고충처리위원회에 신고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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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하원칙으로 따지고 녹음기 틀어놓고 대화해라 그 썩은 집단인 공뭔놈들은 말과 행동이 매번 틀리고?상식과 논리가 안통하는 놈들이기 때문에?신고 기관에 신고해서 그 기관 공뭔들한테?실적을 주는게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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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해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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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의 인권은 안중에도 없고 법과 교육은 공평하지 않고 주어진자에게만 누릴수 있는 그런 쓰레기 나라를
다시는 안돌아 오겠다는 다짐으로 출국장을 나서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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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개인의 소망과 일상적인 생활이 인간의 꿈이 되어버리고 소원이 되어버리는 어처구니 없는
사회와 집단은 그냥 버려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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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국이라고 생각하지도 말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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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와의 인연은 필연이다. 하지만 당신과 국가의 사이는 우연일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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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다시 말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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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재수 없어서 헬조선에 태어났을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