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구원자
15.12.26
조회 수 621
추천 수 7
댓글 8








?

난 백인들이 상당히 사악하고 뻔뻔한 존재인줄 알았다.

?

허나?

?

탈조선을 하고나서 그 많은 인종중에서 헬조선인들이 가장 거짓말 잘하고 잔인하고 악마같은 존재인걸?다시 꺠닫게 되었다.

?

엊그제도 길을 건너려 신호등 버튼을 누르고 기다리고 있었다.

?

누가봐도 알수 있을듯한 헬조선 꼰대3마리가 빨간불에 차량신호?흐름까지 방해하며 당당하게 차도를?걷는다.

?

호주법상 운전자에게 가르치는건 어떠한 상황이던간에 길을 건너는 사람을 보행자고 건널때지 기다려야한다는 법규가 있다.

?

게으론 현지인들도 무단횡단할때 최소 눈치보고 차가 없을떄 재빨리 뛰어서 건너는판에?

?

남의나라에서 법을 어겨가면서 뭐가 그렇게 당당한지 참 내가 창피할 정도 였다.

?

이뿐만 아니다.

?

호주내에서 불법과 난폭운전을 해서 항상 사회 시사프로그램에 나오는 헬조선 여권소지자들 및

?

이민 서류 허위 제출로 인한 추방 혹은 원정 성매매 사례등등?

?

지키라고 만든 법과 이루어져야할 정의를 무시하고 모든 추악한 짓은 죄다 해놓고 호주 방송에서 마지막 강제 출국 및 위법한것에 대한 재심 인터뷰때도 헬조선식 감성팔이로 막판 뒤집기 하려고 하려다가 결국 강제 출국되는?인간같지도 않은 헬조선인들을 볼떄면

?

호주의 법과 정의는 너무나도 역활을 잘하는거 같아 안심이 된다.

?

?

?

?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공지 탈조선은 불가능합니다. 102 file 헬조선 41624 4 2015.05.28
523 프랑스, 캐나다, 독일 난민신청 후기 (+병역거부자 분들에게 조언) 136 시바프랑스 30540 25 2017.08.13
522 탈조센을 하나의 영화 포스터로 표현해봤습니다. 125 구원자 6890 37 2015.08.24
521 옥스퍼드 대학교에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93 북대서양조약기구 8400 26 2017.07.04
520 호주 생활 9년차 혐한인 입니다. 66 ActDavy 39497 41 2016.07.10
519 헬조선을 입국할때마다 57 구원자 5073 43 2015.10.28
518 홍콩으로 탈조선 8개월째, 후기 54 조선소녀v 24697 35 2016.12.19
517 일본으로 탈조선하려는 분들 봐주세요. 52 l소통l소신l창의l 7133 25 2015.10.12
516 저는 아주 평범한 한국의 30살 남성입니다. 51 bbasj 9764 40 2015.07.27
515 천조국에서의 10년간 경험담 49 천조국에서의10년 11199 33 2016.01.05
514 탈조선 성공게이다. 47 랍스터배꼽 12826 34 2015.08.10
513 왜 쉬운 미국으로는 생각을 안하시는지.. 45 랍스터배꼽 15836 17 2015.08.29
512 탈조선 하려는 분들 꼭 보세요. 저도 그 중 1人입니다. 44 l소통l소신l창의l 12927 30 2015.10.10
511 대기업 인사 담당자가 쓰는 헬조선 직장 취직하기 42 잭잭 49577 23 2015.09.30
510 이제는 탈조선에 대해 부모님한테 설득하는 것은 포기해야 하는건가요... 42 꼰대헬선생 5699 17 2015.10.28
509 아...여유롭다...호주3년차 게이다. 42 file 로즈마리김엠마 7656 24 2016.01.29
508 Canada Foundation / Apprentice / Co-op & Express Entry 40 toe2head 4027 19 2015.09.18
507 캐나다 난민 신청 현황 40 난민 11031 18 2017.05.26
506 내가 헬조선을 증오하게 된 이유(스압 주의) 38 카를슈바르츠실트 4915 7 2015.07.17
505 일생일대의 기회가 찾아왔다. 38 헨리흐므히타랸 5712 22 2015.11.23
504 탈조선에 대한...반응들... 37 헬조선뉴스 6898 39 2015.08.06
1 -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