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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백인들이 상당히 사악하고 뻔뻔한 존재인줄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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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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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조선을 하고나서 그 많은 인종중에서 헬조선인들이 가장 거짓말 잘하고 잔인하고 악마같은 존재인걸?다시 꺠닫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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엊그제도 길을 건너려 신호등 버튼을 누르고 기다리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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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봐도 알수 있을듯한 헬조선 꼰대3마리가 빨간불에 차량신호?흐름까지 방해하며 당당하게 차도를?걷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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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법상 운전자에게 가르치는건 어떠한 상황이던간에 길을 건너는 사람을 보행자고 건널때지 기다려야한다는 법규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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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으론 현지인들도 무단횡단할때 최소 눈치보고 차가 없을떄 재빨리 뛰어서 건너는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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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나라에서 법을 어겨가면서 뭐가 그렇게 당당한지 참 내가 창피할 정도 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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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뿐만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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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내에서 불법과 난폭운전을 해서 항상 사회 시사프로그램에 나오는 헬조선 여권소지자들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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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 서류 허위 제출로 인한 추방 혹은 원정 성매매 사례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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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키라고 만든 법과 이루어져야할 정의를 무시하고 모든 추악한 짓은 죄다 해놓고 호주 방송에서 마지막 강제 출국 및 위법한것에 대한 재심 인터뷰때도 헬조선식 감성팔이로 막판 뒤집기 하려고 하려다가 결국 강제 출국되는?인간같지도 않은 헬조선인들을 볼떄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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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의 법과 정의는 너무나도 역활을 잘하는거 같아 안심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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