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수저라도 쥔 애들이 저러면 이해라도 가지 에휴 빙신들ㅋㅋㅋㅋ
지들 앞날이나 걱정하지 탈조선으로 행복 찾아 떠나겠다는 사람한테 되도 않는 병신열폭 작렬하네.
그나저나 부칸이랑 소말리아 아니면 헬조선 워쨌을겨ㅋㅋㅋㅋㅋ

꼭 저런 기본적인 국가기능도 작동하지 않는 병신 나라들하고 비교하면서 근본도 없는 정신승리 하는 레파토리는 어떻게 변할 생각이 없어! 하여간 우리 헬조선 쥬인니뮤들은 참 행복하겠다.
피빨리면서 흥분하는 변태 마조히스트 불노예들이 이리도 많으니 헬조선 망할때까지 후끈하게 활활 잘 태웠다가 불반도 망해서 외국으로 토낄땐 걍 버리면 되는 아주 매력적인 잉여자원들 아니겄어?!

보통은 "어딜가서 살든 행복하게 사시면 좋겠다"는 격려의 말이 오가고 그런게 공감을 받아야 하는데..

"그래, 꺼져라. 니 같은 놈 필요없다, 패배자 같으니라구" 같은 싸구려 질책이 공감을 받고 있는 형국이니.

그런 식으로 말하면 자기가 조금 높아진 듯한 기분이 드는 것일까? 알량한 승리감을 맛보려고?

그냥 격려 몇 마디 해주면 어디가 덧나는 것도 아니고.. 그게 뭐 그렇게 어렵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