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닭그네구이
15.12.09
조회 수 3678
추천 수 17
댓글 13








학교에서 해외 인턴쉽 가는데 신청해서 선발되어 갑니다.

아마 어지간해선 한국에 다시 들어올 일은 없을거 같네요.

친해진 주변 지인들 못 보는건 아쉽지만 그거야 그 사람들 보고 싶을 때 잠깐씩 오면 그만이고, 일하거나 일상생활로 돌아갈 땐 거기서 지내는게 답이라고 봅니다.

?

제가 앞으로 하고 싶은 일 특성상 이 불반도 헬조선에선 매우매우매우매우 말도 안 되는 제약이 많아서 결국에 뜨네요.

?






  • NootropicBest
    16.08.21
    상대의 질문이나 의문점을 공격적으로 인식하는 한국인들의 특성이
    리아트리스님을 공격했고, 그녀는 그 후로 꺠달음을 얻었고, 질문뒤에 공격적인 의도가 아니였음을 말해주는 글을 덧붙힌다.
    이 얼마나 ㅈ같은 한국인들인가?????
  • 헬조선 노예
    15.12.09
    닭그네구이님 헬포인트 20 획득하셨습니다. 헬조선에서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 감사합니다!
  • marry
    15.12.09
    축하드립니다.
  • 감사합니다!
  • 향수병같은거 걸리지 마시고, 영주권 따기 전까지 건승하십시오! 축하드립니다.
  • 감사합니다!
  • hellrider
    15.12.09
    건승기원요
  • 감사합니다!
  • 축하드립니다.

    근데 학교(헬조선 대학)에서 보내주는 인턴쉽이라면, 아마 기한 등 제약사항이 있을 텐데.... 영주권까지 그게 이어지나요?

    기분 나쁘게 할 의도는 아니구요.. 그냥 궁금해서 그래요...

  • 학교에선 가급적 제가 영주권을 따야 본인도 홍보하는데 유리하기 때문에 제가 크게 사고를 치거나 일을 아주 크게 못하지 않는 이상 영주권까지 이어지게 하려고 하겠죠.
  • Nootropic
    16.08.21
    상대의 질문이나 의문점을 공격적으로 인식하는 한국인들의 특성이
    리아트리스님을 공격했고, 그녀는 그 후로 꺠달음을 얻었고, 질문뒤에 공격적인 의도가 아니였음을 말해주는 글을 덧붙힌다.
    이 얼마나 ㅈ같은 한국인들인가?????
  • 사격
    16.10.29
    캬..
  • 뉴질랜더
    15.12.11
    처음엔 많이 심심하실거에요 조금 힘들기도 하고 근데 그걸 버티세요 헬조선바이러스가 해독되는 과정입니다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공지 탈조선은 불가능합니다. 102 file 헬조선 41622 4 2015.05.28
463 야 니믈 미국 닭공장 가라면 가겠냐? 23 John 8800 17 2015.08.28
462 진짜 가려하니 두려움. 23 Healer.lee 1413 5 2015.10.11
461 헬조선의 센트릭스를 깨기위해... 23 file 허경영 4418 19 2015.10.01
460 왜 다들 '이민'만을 생각하시는지.. 23 나름애국자였음 3524 5 2015.10.12
459 행복한나라 1위 덴마크 부럽네요 23 파크라슈 4220 27 2015.12.08
458 탈조선 결정하기까지.. 23 file Edmund 7279 27 2016.01.14
457 현재 필리핀에 사는 대학생입니다 23 평등 4623 19 2016.08.03
456 [헬조선 가이드] 헬조선 교육자, 의사, 작가 중에 싸이코가 많다. 22 오딘 3922 20 2015.08.02
455 탈조선하겠다는 넘들 보니 22 헬리퍼스 1882 6 2015.08.10
454 탈조선은 외로움을 견딜수 있어야 합니다. 22 file 랍스터배꼽 8775 22 2015.09.18
453 형님들 저도 탈조선할려고 생각중입니다. 22 탈출합시당 1050 5 2015.12.07
452 탈조선을 앞둔 고등학생입니다. 너무 기쁩니다. 22 update bluephoenix 7815 15 2017.04.26
451 일본 현지 유학생 질문 받습니다. 22 Shmis 1357 5 2017.06.23
450 필리핀이 헬조선의 미래인 이유. 21 베르체니 5822 17 2015.09.17
449 홍세화는 30년을 앞선 탈조선의 선각자다. 21 AndyDufresne 2666 15 2015.09.27
448 님들이 탈조선을 결심한 결정적인 계기나 이유가 뭔가요? 21 jukchang 909 5 2015.10.10
447 나의 탈조선만을 위한 24시간 21 흙독수리 4954 19 2015.10.22
446 헬국에서 10년동안의 부적응기 끝에 영국여친과 결혼 후, 다음달에 떠납니다. 21 Ninja 7250 22 2016.11.22
445 헬조선vs 탈조선 회사경험 20 누나믿고세워 6706 31 2015.09.02
444 캐나다 최근 경제 근황 part 1 보충편 20 jukchang 5525 18 2015.09.27
1 4 -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