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오딘
15.12.04
조회 수 623
추천 수 7
댓글 5








헬조선 인생실패자 꼰대들의 충고, 훈수따위는 무시해라.

?

그래야 스트레스 안 받고,?내 정신건강을 오래?유지할 수 있다.

?

?

더군다나 정말 필요한 생존의 노하우는 가르쳐주지도 않는다. 자기 친 자식들에게조차도?절대?안 알려준다.






  • 어차피 실패한 꼰대들이 어린 애들한테 "충고"할 시간이라도 있음. 진짜 성공한 사람들은 그딴거 할 시간 없죠...ㅋㅋ
  • 오딘
    15.12.04

    꼴에 나이를 무기삼아 같잖은 허세를 떠는 것입니다. 그럴 시간에 자기부터 잘 하던가 하지... ㅋㅋㅋ

    나이 빼면 아무것도 없는 거렁뱅이들에겐 그게 유일한 정신승리수단이지요.

    ?

    겸손할 줄 모르는 악질 꼰대들이 얼마나 많은지...

  • 주로 듣는 레파토리가, "너도 열심히 하면 나처럼 이렇게 입에 풀칠은 하고 살아~" 막 이러는건데, 식겁하죠. ㅋㅋㅋ 내가 왜???!?! ㅋㅋㅋ
  • 오딘
    15.12.04

    어떻게 사느냐가 아니라 단지 사는게 목적이라면, 그게 동물과 다른 점이 뭘까요?

    참 소름끼치는 소리를 들으셨군요.

  • ㅎㅎㅎㅎㅎ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추천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공지 탈조선은 불가능합니다. 102 file 헬조선 41624 4 2015.05.28
383 어떤 언어든 6개월만에 마스터할 수 있다(강연) 13 우리의소원은탈조선 49388 16 2015.10.05
382 캐나다 최근 경제 근황 part 1 12 jukchang 3222 16 2015.09.26
381 유럽이나 한국이나 어렵긴 매한가지 독일도 안좋은 뉴스만 많아 6 InfernoJosun 3331 16 2015.09.25
380 탈조선말고 엎조선을 하고 싶다. 28 스메그마내인생 3360 16 2015.09.24
379 질문 있습니다. 4 탈출 1156 16 2015.09.18
378 캐나다 이민의 황금시대는 끝난 듯 합니다. 19 ersi 22907 16 2015.09.16
377 탈조선 해도 지옥인 경우. 8 rob 3836 16 2015.09.15
376 나에게도 꿈이 다시 생겼다... 정말 기쁘다... 13 들풀 2916 16 2015.09.13
375 사실 탈조선을 하고자 한 직후부터 무기력합니다.. 7 안광에지배를철하다 2315 16 2015.09.07
374 일본에 취업후에 다시 한국돌아온 내 친구들 썰 4 갈로우 6162 16 2015.08.18
373 탈조선을 앞둔 고등학생입니다. 너무 기쁩니다. 22 update bluephoenix 7819 15 2017.04.26
372 이땅의 불쌍한 닭의 모이감들 7 탈출조선 1948 15 2015.10.09
371 미국 2008년과 2015년의 경재상황을 비교- 미국 중산층의 몰락- 완결 15 file jukchang 3641 15 2015.10.04
370 1.5억정도 들고 일본으로 가려고 함 32 노오ㅗㅗ력 9532 15 2015.10.04
369 홍세화는 30년을 앞선 탈조선의 선각자다. 21 AndyDufresne 2666 15 2015.09.27
368 탈조선 많이고민해봤는데... 5 창운 3197 15 2015.09.23
367 캐나다의 어프렌티스 제도 10 둠가이 3537 15 2015.09.17
366 캐나다의현실. 10 rob 4083 15 2015.09.17
365 추석 연휴동안 아무도 안보고 쳐박혀 있을만한 곳 15 히로토 3118 15 2015.09.16
364 흙수저 예체능 어떻게 살아 남을까? 6 유통기한 3620 15 2015.09.14
1 - 8 -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