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한 줄여서 간단하게 쓰겠습니다...?

해외에서 한참 일하며 살다가?한국에 돌아온지는 1년 정도된 어느새?워킹비자도 못받는 나이가 되 버린 청년입니다.

전에도 개인적인 사정때문에 한국에 들어왔다가 한국 사회문화에 질려서 다시 나갔었는데...?

거기서 너무나도 행복하게 살다보니 세상 모든게 다 잘될것만 같아서 다시 온게 1년전...?

남들이 얘기하기론 그 정도면 정말괜찮다고하는 조건의 회사에 들어갔지만...

수직적인 문화와 텃세, 해외에 있을때는 마음을 열고 다가가면 금방 친구였는데 한국에선 왜 이상하고 만만한사람이 되 버리는지... 버틸만큼 버티다?이렇게 사는건 아니다 싶어 그만두고 나왔습니다.?

어렸을때부터 한국에서 이해가 안가는것들이많았습니다... 뭐 길게 얘기안해도 여기계신분들 잘 아시겠죠 마치?강박증걸린것처럼 살아가는 사람들..

다시 돌아온게?후회되지만?앞으로 살날이 더많기에?다시 도전하려고 합니다.

캐나다로 이민을 가보려고 하는데요 저는 특별히 가진 기술은 없고 영어랑 스페인어를 사는데 불편하지않을정도로합니다 이번에 캐나다 정권이 바뀌면서 이민법이 바뀔거란 얘기가있어서 상황을?보면서 준비해두려고합니다

지금 상황에서?한국에서 기술을 배운다면?어떤것이 좋을까요? 저는 제과제빵, 목수에 관심이있는데 현지사정아시는 분이 계시면 답변부탁드립니다. 기술이민이 안되면 유학후 이민도 생각중입니다 어서 다시 나가고싶네요.?

모바일로 정신없는 상태에서 작성해서 내용이 엉성한데 답글 부탁드립니다

아 저는 미국과 스페인어권 국가에서 거주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