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파라과이 이민
?
영주권 자격은 한국돈으로 천만원에 영주권 구입하면 됩니다.
?
문제는 뭘 해먹고?살까가 관건이 될 듯 합니다.
?
?
파라과이응원녀
?
?
?
2. 미국 비숙련 이민(일명 닭공장)
?
한국돈으로 이주공사를 통해 가는 방법입니다.
?
총 25000~3000달러정도 비용이 소모됩니다.
?
미사모,미준모, http://borda.tistory.com/ 등등
?
사기 안치는 이주공사만 선택하면 확실히 영주권을 얻는 방법입니다.
?
조건이 영주권받고 1년간 닭공장에서 일해야 됩니다.
?
대신 영주권 나오는 기간이 2~4년정도 걸립니다
?
문제는 닭공장 마치고 나서 뭘해먹고 살건지...
?
어떤 분 말씀은 영주권나오기전까지?기본의사소통정도는 영어공부해두고,
?
미국 앞으로 최저시급이 15달러로 인상이 되고, 마트같은 곳에 일해도, 한국과는 다르게
?
시급? 인상폭이 크니, 먹고 살만하다는 의견도 많았습니다.
?
?
?
?
?
?
?
?
?
?
?
?
1000만원에 영주권 구입이 가능하다는 것은 처음 들었네요. 사실이라면 확실히 파격적인 조건이나
스페인어를 능숙하게 사용할 수 있는 한국인이 많을 것 같지는 않군요...
이것만으로도 이민(정확히는 외국생활)의 기본조건이 갖추어지지 않은 상태로 가는 것이나 마찬가지입니다.
자본금을 잔뜩 가진 상태에서의 관광과도 같은 외국생활이 아니라면...
그렇기에 간다 하더라도 한국어를 이용하여 뭔가 생계를 꾸려나가야 할 텐데,
외국에 거주하는 한국인이 같은 한국인을 등쳐먹고, 이용해먹는 사례는 너무나도 많고 유명합니다.
이것저것 따져봐도 조건이 갖춰지지 않은 상태에선 너무 위험부담이 커 보입니다.
탈조선은 조선(한국)을 '탈'출하는 것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외국에서 정착하며 그동안 자신을 짓누르던 그 모든 껍질들을 '탈'피하는 것을 의미한다고 저는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그를 위해서는 성공적인 외국 정착이 필요하겠지요. 모험, 실험적인 탈출 시도가 아니라...
2번은 제가 아는 정보가 너무나도 없어서 노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