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내가 생각난 사업 , 비지니스

헬탈출하고싶다
15.11.04
조회 수 359
추천 수 5
댓글 5








?네일샵 혹은 마사지샵 (물론 건전으로 ^^) 그리고 미용실

요즘 한류때문에 동남아쪽에서 호주나 북미지역의 Asian들까지도 한참 한국산 미용이나 화장품에 관심 많음. ㅋ

?

아님 건축사무소는 어떨까요? 아울러서 아파트 중개업까지 ...

건물 유지보수 관리... 이런 업종??

?

아님 작은 편의점, 주로 아시아권의 과자들이나 식료품들 파는 마트

한켠에선 만두나 혹은 호떡 구워 팔면 잘 되지 않을까요 ? 흐?






  • hellrider
    15.11.04
    0
    이미 많이 있어요 ㅋㅋ 대부분 망해서 나가 떨어지거나 한인 상대로 사기치고 다닙디다 ㅋㅋㅋ
  • 지나가던 탈조선지망1인
    15.11.05
    0
    덴마크에서 호떡파시는 분 있는걸로 압니다.<br>덴마크는 길거리 음식도 ㅈㄴ 비싸서 호떡도 ㅈㄴ 비싼편인데 다른 음식보단 상대적으로 싸서 현지인들이 좋아한다네요.<br>일단 그 분은 탈조선이라기보단 문화 교류? 한국 알리기?였던 걸로 기억해요.
  • 하야자키미야오
    15.11.05
    0
    자기 수입, 저축액, 가족 구성원, 자격증, 커리어, 학위, 어학능력 이런거 입력하면 가장 적당한 이민대상국 및 영주권이나 시민권 자동으로 찾아주는 사이트 좋지 않을까요. 수익모델은 현지의 믿을만한 변호사 알선해주고 중개수수료 받는거. 부동산들이 월셋방 찾아주고 수수료 받는거면 이 모델은 국가 찾아주고 수수료 받는거죠.
  • 헬탈출하고싶다
    15.11.06
    0
    변호사 알선해주는거 변호사 법 위반인뎅!
    이민가고싶어하는 사람이 뭐 얼마나 된다고 그런 사이트를 만드나요?
    이민 가고싶어만 하지 실행에 옮기는 경우는 드물고 또한 그 가는 행선지나 직업도 거의 자신의 아는 인맥 위주로 아는 사람이 엘에이 산다고ㄴ 하면 걍 돕는다는 차원에서 따라가는것이죠.
    한국사람이 뭐 그리고 매사에 치밀하고 계획적입니까? 다들 이민이나 유학도 도피성이거나 유발적더만,
    님이 말한 모든걸 포함되는 업을 하는게 지금의 수없이 많은 이주공사가 하는 비지니스죵 ㅋ
  • 호화
    15.11.17
    0
    1등급 지상낙원국( 삶의 질↑)북유럽 영국 호주 케나다 뉴질렌드

    2등급 기회의 땅(사업등으로 인생역전의 기회는 있으나 복지 및 안보 ↓) 미국 일본

    3등급 자위의 땅 (가진거라곤 한국 국적과 자국에선 대접못받을 만한 돈으로 나름 대접 받고 유세좀 부리며 살고 싶은 사람) 동남아 계열


    서울 4년제 이하 및 본인 재산 2억 미만은 그냥 꿈접고 한국 공장 들어가길 권한다.
    *학벌이 다는 아니지만 대부분의 근성과 비례한다.
    *근성도 없으면 돈이라도 있어야 그나마 희망이 있다.
    *위에 해당 없는 놈은 99.9프로 능력은 없고 그래도 뽀대않나게 한국 공장 노동자는 죽어도 되기 싫어서 번지르한 외국가 살고싶은 그져 겉멋만 든 뺀질이 확율이 농후할거다. 그런사람은 가봤자... 유학비용부터 끝없이 비용 여구하며 부모님 등골 부러트릴게 환히보임.
댓글 '5'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정렬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공지 탈조선은 불가능합니다. 102 file 헬조선 41621 4 2015.05.28
523 흠.... 탈조선 준비를 13 양송이스프 668 6 2015.10.13
522 흙수저 예체능 어떻게 살아 남을까? 6 유통기한 3620 15 2015.09.14
521 후쿠시마 원전 상황.. 8 toe2head 1717 5 2015.09.09
520 홍콩으로 탈조선 8개월째, 후기 54 조선소녀v 24696 35 2016.12.19
519 홍세화는 30년을 앞선 탈조선의 선각자다. 21 AndyDufresne 2666 15 2015.09.27
518 홈쇼핑에 나온 이민상품 8 file 잭잭 6444 28 2016.01.29
517 혹시 이사이트에서 미국 RN(RegisterdNurse) 계획 하시는분있나요? 8 Countryboy 487 5 2016.07.01
516 혹시 스페인어 공부하시는 분 계신가요? 3 므키타리안 614 6 2015.08.27
515 호주에서 457 비자 참고하도록 13 구원자 1061 5 2016.02.02
514 호주사는 독립이민중인 20대 중반 청년의 탈조센방법. 7 쨔라빠바 6725 22 2016.06.26
513 호주로의 이민 시작-2 부제 : 영광의 헬조선 탈출 2 new 6 구원자 1128 6 2015.08.02
512 호주로 탈조선할때 주의해야하는것.jpg 30 file 김무성 9282 22 2015.12.24
511 호주가기로 결심했습니다. 13 Healer.lee 2832 22 2015.08.31
510 호주3년차 게이입니다. 살아왔던 순서대로(1) 19 로즈마리김엠마 2919 6 2016.02.01
509 호주 워홀가면 할만한 알바 추천 2 잭잭 1384 5 2015.09.01
508 호주 요양보호사 6 태산 2501 13 2015.09.15
507 호주 생활 9년차 혐한인 입니다. 66 ActDavy 39496 41 2016.07.10
506 호주 살만합니까? 6 탈조선추진위원회 1667 5 2015.09.17
505 호주 광산 문의했다. 같이 갈 사람? 19 잔트가르 1640 6 2015.10.20
504 형들 오랜만이야! 10 내목표는탈조선 388 5 2016.01.23
목록 쓰기
1 - 27
2016 Hellkorea.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