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양송이스프
15.11.04
조회 수 757
추천 수 5
댓글 5








캐나다가 힘들어진다고해도 미국은 답이아닌듯... 거기는.. 자신이 ?중상급 이상 직장에 들어가서 오랫동안 안짤리고 안정적으로

?

일할수있는능력이 되지않는이상? 아프면 걍 죽어야되는 나라라서 ....오바마케어 만들어진 계기가된 사건이 자기집 나무가지가

?

옆집 담장을 넘어가려고하길래 그거 자르는 과정에서 실수로 손가락이 2개가 잘려나갔는데 돈때문에 손가락하나를 포기했던사건이었죠

?

구급차 한번부르는데 500만 ~1천만 / 하루입원에 1천만 / 암같은 중병수술 2~3억 / 골절수술후 2~3일입원에 5천만원? 이렇게

?

드는나라에서아무리 기회가많고 일자리가 많아도 한번 아파버리면 망하던지 아니면 할부로낸다고해도 평생 의료비의 노예로

?

살아야될정도....

?

월세도 장난이아니고.. 아무튼 미국은 금수저 이상이거나 능력자아니면 거기서 사는건 좀 아니지않나싶네요






  • 일본 방사능 걱정만 없었어도 그냥 일본행 했을텐데, 최악의 상황인데도 정부가 언론 통제하고 쉬쉬하고 있는 형편이니 가고싶은 마음이 싹 가심. 체르노빌은 노동자 죽여가면서 콘크리트로 막기라도 했지 일본은 2011년부터 지금까지 계속 방사능이 흘러나오는 실정인데 조용하다는 건 말이 안 됨.
  • 이 경우 세월이 지나면 드러나기 마련이라 기다리면 되긴 하는데, 시간이 아까워서 어디라도 도전하긴 해야겠는데 어느 나라나 커다란 단점들이 존재해서 딱히 갈 수 있는 곳이 마땅치 않으니 참..
  • Toe2head
    15.11.04
    일본 방사능 피폭의 영향으로 암환자가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시기가 얼마 안 남았지 싶습니다.. 벌써 사고일로부터 4년 반이 넘게 지났으니 이제 얼마 안 남았네요..
  • 일본 방사능영향으로 후유증이 나오니마니 말은 엄청많은데 아직까지 조용한것보면 아무이상없는것같기도하고 일본정부가 언론을 통제하고 있는건가
    싶기도하고... 애메하네요
    분명 체르노빌때를 가볍게 뛰어넘을정도의 엄청난 사고이기때문에 근처에 사람들이 무사할리는 없는데.. 의외로 아무소식이없으니 좀 찝찝하더라구요
  • hellrider
    15.11.04
    그러니까 금수저들이 국적만 미국따고 살기는 한국에서 살잖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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