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사는 동네, 시골은 피해라.
못사는 동네, 시골은 피해라.
우선 뺑소니나 아플 때, 그럴 때 정말 불편하다. 신도시나 교외는 약국 문 아침 8,9시에 열어서 저녁 10시, 11시에 문닫는다. 일찍 문닫는 동네는 당번 약국을 정하기까지 한다. 하지만 못사는 동네나 시골 약국은 아침 10시에 열어서 저녁 8시면 문 닫는다.
그리고 못사는 동네나 시골, 인구 십만명 미만의 개 소도시는 동네에 약국 수도 없고, 심하면 약국 없는 동네도 있다. 병원은 커녕 약국 없는 동네도 있다.
내가 다쳤을 때나 아플 때를 생각하면 못사는 동네나 시골 농촌, 인구 십만명 미만의 개 소도시는 살만한 곳이 못된다.
도시라고 해도 인구 십만명 미만이고, 주로 공장다녀서 먹고 살고, 군인이나 이런 사람들 상대로 장사해서 먹고 사는 동네는 피해라. 말이 도"시"이지 환경 개하타취다. 그런데서 돈 모아서 신도시나 교외로 나가고, 신도시나 교외에서 돈 모아서 한국을 탈출하면 더없이 이상적인 성공스토리일 것이다.
못사는 동네와 시골들
그리고?도시라고 해도 인구 십만명 미만이고, 주로 공장다녀서 먹고 살고, 군인이나 이런 사람들 상대로 장사해서 먹고 사는 동네들...
부모들 부터가 편부가정, 편모가정, 이혼 사별 재혼 불륜, 혹은 부모가 있어도 있으나 마나한 부모... 지들 공장 다니거나 장사해서 먹고 살기 힘들다고 애들 방치하거나, 부모들 본인 부터가 술에 취해서 꼬알라가 된 인간들이 태반이다.
부모가 다 있다고 해도, 그 부모의 부모, 즉 애들 할아버지 할머니들이?편부가정, 편모가정, 이혼 사별 재혼 불륜, 혹은 부모가 있어도 있으나 마나한 부모... 지들 공장 다니거나 장사해서 먹고 살기 힘들다고 애들 방치하거나, 부모들 본인 부터가 술에 취해서 꼬알라가 된 인간들이 있어서, 그런?조금 이상한 부모 밑에서 큰 애들도 많다.
그런 부모들에게서 뭘 보고 뭘 배웠겠나?
군인 상대로 장사해서 먹고 산다는 동네들...?평일은 노래방 시간당 2만원 3만원 하다가 주말만 되면 3만원 4만원 5만원까지 바가지 씌우고, PC방은 평일 천원, 천3백원(도시나 신도시는 시간당 5백원, 7백원 하는데도 많다.) 하면서 주말만 되면 시간당 천3백원, 천5백원으로 올려서 바가지를 씌운다. 벌써 인간성 부터가 쓰레기 마인드 인간성 아니겠냐? 군인들 상대로 장사해서 먹고 사는 것들이, 군인들 월급 몇푼이나 된다고 그 돈을 바가지 씌울 궁리나 하는 것 봐라.
군인들 월급이 몇푼 된다고 군인들 등쳐먹을 생각이나 하겠냐? 얼마나 가진게 없고, 얼마나 양심이 없으면...
못사는 동네나 시골들,?도시라고 해도 인구 십만명 미만이고, 주로 공장다녀서 먹고 살고, 군인이나 이런 사람들 상대로 장사해서 먹고 사는 동네들...
중학교 정도 되면 술마시고, 담배피우고, 오토바이 끌고다니고... 근처 빌라나 연립 지하실 같은데서 술마시고 담배나 피우고, 장애인같은 애들 두들겨 패고 돈이나 뜯는다. 빠르면 초등학교 4학년, 5,6학년만 돼도 오토바이 끌고다니고 삐리한 애들 돈이나 뜯고 그런다.
쓸데없이 남의 속옷이 몇개인 것까지 서로 다 안다.?
왜 괜히 시골 애들이나 못사는 동네 애들 얼굴 표정이 어두울 것 같나?
신도시나 교외지역 가보자. 이런데는 잘사는 동네, 못사는 동네가 딱 나누어져 있다. 우선 그게 좋다. 1년 정도 돌아다녀 보면 신도시나 교외는 살 만한 곳, 못살 만한 곳이 차이가 확 드러난다. 반면 바닥좁은 못사는 동네나 시골은 어디를 가도 영... 하루에 시내 시장 다녀보면 몇명은 아는 놈이다.
애들도 보고 배우는게 다르다. 남을 배려하거나 배려할 줄 모른다면 남의 일에 관심 끄거나. 쓸데없는 오지랖만 안부려도 얼마나 좋은가.
경기도만 봐도 용인 수지나 화성 동탄신도시 밑으로 내려가거나, 일산-운정 위로 조금만 올라가봐라. 성남에서 동쪽으로 조금만 벗어나보던가... 어떤지 봐라.
무단횡단, 새치기, 자동차가 창밖에 쓰레기 버리는 것, 심하면 자동차 창밖으로 맥주병, 소주병 버리는 인간들도 있다. 길에 빈대떡은 보통이고. 재수 없으면 차끌고 가다가 바퀴에 유리병조각이나 못 박히는 일도 종종 있다.
벌써 민도가 그정도 밖에 안된다는 것이다.
사는 곳에 따라 주민 의식이 차원이 다르다.?
주변 환경이 사람을 만든다. 초등학교, 중학교 때부터 술마시고, 담배피우고, 오토바이 끌고다니고, 장애인같은 애들 두들겨 패고 돈이나 뜯는... 그런 애들이 옆에 있으면 내 자식도 같이 물들거나 혹은 그런 애들 밥 밖에 안된다.
그런 주변 환경이 내 자식이 나중에 장성했을때 혹은 결혼해서 자기 자식에게 물려줄 재산이된다. 어릴때 보고 배웠던것들, 그것을 자기 자식에게도 그대로 물려주는 것이다. 나만 잘하면 된다? 천만에 말씀... 환경을 무시할 수가 없다.
자식의 미래를 생각한다면 대도시, 너무 대도시는 안되고 어느정도 대도시인 동네나, 아니면 신도시나 신도시에서 가까운 교외 지역 정도가 그나마 물이 괜찮다. 대도시, 신도시, 교외는 물좋은 곳과 나쁜 곳이 확실하게 구분이 된다. 아파트 꼬라지만 보더라도...
시골하고 못사는 동네는 무조건 피해라.?
바닥좁고, 인구 십만명 미만의 소도시들,?주로 공장다녀서 먹고 살고, 군인이나 이런 사람들 상대로 장사해서 먹고 사는 동네들은 피해라. 네 집에 속옷 몇벌인지까지 소문나는 것 순식간이다. 그것도 도움을 줄 것도 아니면서 말이지...
셋방이나 원룸 살더라도 차라리 신도시나 교외로 나와라.
나만 노력한다고 되는게 아니다. 정말 자식의 미래를 생각한다면 셋방이나 원룸, 투룸에 살더라도 도시지역에서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를 보내는게 자식한테 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