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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혹 부모님 뵈러 헬조선을 입국할때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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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으로 들어가는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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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질서한 도로와 대중교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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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공중도덕이라는것도 모르는 천박한 길거리 인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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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쉬기 힘든 공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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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앞에 가득한 빼곡한 아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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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 이런곳이 사람 살곳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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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내가 무슨생각으로 탈조선하기 전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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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지옥같은곳에서 먹고 살고했는지 이해가 가질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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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시끄럽고 티비를 틀면 끊이지 않는 항상 똑같은 정치인 기업인 비리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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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밖을 나가면 죄다 술판에 치킨집만 있는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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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도 없고 미래도 없고 좌절조차 사치인 헬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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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내가 무슨생각으로 살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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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도 궁굼하다.